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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거와빤스 12 399
장미 입니다..., 아크릭과 먹물로 캔버스에. ..
12 Comments
디아맨 2014.09.02 17:07  
그림 잘모르지만.. 멋잇네요^^
난닝거와빤스 2014.09.04 18:08  
감사합니다~. 어떨땐 저도 .., 뭘 그리려고 하는지.., 헷 갈릴때가 많습니다..
그냥 ..즐기심이 어떨지요 ...^^
참새하루 2014.09.02 18:00  
안나의 그림에 이어서...
정물화까지

정녕 신이 내리신 재능입니다

태사랑 예술쟝르 장인감이십니다

기타연주와 그림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난닝거와빤스 2014.09.04 18:14  
허~ㄱ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신이.., 무지 저를 욕할까 두렵네요 ㅎㅎ..
정말 저는 ..,그냥 보통 정도 인 듯 합니다,
혼자.., 즐기는 정도의 실력뿐 입니다..,
건강 하세요~~
적도 2014.09.03 07:26  
꽃그림 좋습니다!!
헌데 인물화가  더 생생합니다 !
특히 여자 그림 올리실땐 주변환경까지 상상이 확대됩니다^^
난닝거와빤스 2014.09.04 18:22  
ㅎㅎ 네 ~
인물은 감정을 추측해 볼수 있으니 ...더 그런 듯 합니다. ..
그래도 너무 깊은 (? ) 상상은 건강에 해가 ...앗, 농담 입니다 ㅎㅎ
건강하시기를. .,"
sarnia 2014.09.03 09:15  
아, 장미로군요.
전 꽃에 대해 잘 몰라서,,,
무슨 꽃일까 했습니다..
언젠가 제 그림도 그려주시면 영광일 것 같습니다만,,,
난닝거와빤스 2014.09.04 18:25  
네, 장미 꽃은.., 다양하고 색이 짙어서 그림 그리기 좋은 듯 합니다...
지금은 좀 힘들고.., 언제 시간 되면 기회를 만들어 보지요..^^
건강하세요...
K양 2014.09.03 09:58  
항상 매력 넘치시는 난빤님~~
제가 언젠간 꼭 만나보고 싶은 태사랑 인물중 한명이십니다
근데 어쩌죠
만나도 알아볼 수가 없어서요
기타 치실때 허벅지랑 팔뚝만 나오셔서요..ㅋㅋ
난닝거와빤스 2014.09.04 18:32  
아~, 감사합니다..,
언제고 기회가 되면.., 제가 밥 한번 사지요..,
근데.., 저를 알아보시는데는 별로 어려울 것 이 없습니다..,
딱 보면.., 목 위로는.., 완전 자유 민주주의로 .., 아주 대책없이 막 생겨서 ..금방 알수 있습니다 ㅎㅎ
건강하셔야, 언제고 만날 수 있겠죠..^^
jindalrea 2014.09.03 14:50  
음..저..시범적으로 한 장 복사했음을 고백합니다..
해상도가 더 좋았다면, 거울 한 켠에 붙이면 좋았겠는데..
편지지로 사용해도 될까요? 한 켠에 싸인도 좀 해두시지..음..

욕심이 많지요? ^^;
음..혹시..문제가 된다면, 당연히.. 안할 것이예요..
난닝거와빤스 2014.09.04 18:37  
감사합니다, 진달래님..,
네, 괜찮습니다, 개나리도 아니고..,진달래님이 쓰신다는데...^^
(아, 참,,. 뭔 말 인지..ㅎㅎ)
사진 축소 하는과정에서 .., 원래보다 해상도가 많이 떨어졌네요..,
좋게 봐 주셔서 ..,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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