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7일차 호텔에서의 뻘짓 생생우동 먹기
자연의
6
1003
2020.11.19 20:30
오늘은 우동이 먹고싶어서 수화물로 가지고온 생생우동 봉지면을 고민끝에 커피포터로 데워서 먹었습니다
건더기수프는 봉지에 든 용기에 부어서 불려주고 면봉지는 그대로 퐁당
김 자반에 간이되어 있어서 좀 짭니다 간장수프는 반만 너어서 물좀 더부어서 ㅎㅎ
갇혀 있으니 먹고싶은 것도 많고 뻘짓만 하게 되네요
건더기수프는 봉지에 든 용기에 부어서 불려주고 면봉지는 그대로 퐁당
김 자반에 간이되어 있어서 좀 짭니다 간장수프는 반만 너어서 물좀 더부어서 ㅎㅎ
갇혀 있으니 먹고싶은 것도 많고 뻘짓만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