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억...
둥근애가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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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09:04
지난 봄에 태국여행을 갓을 때 입니다.
티켓 발권을 받고..저는 일부러..창가쪽 자리를 부탁햇져..
그렇게 비행기에 탑승하고..할아버지 할머니들..엄청 많더군요..
창쪽부터 4칸짜리 좌석..
저는 혼자 여행중이엇고..제옆에옆에 앉아게신던 할마버지..
일행분들을 불러들이시더니..제 의사는 묻지도 안코..자리좀 바꾸라고..
기분엄청 나쁘더군요..그렇다고 싫다고 할수도없고..
스튜~아가씨한테 물어보니..창가자리 남는게 없다네요..
그때부터 짜증이 확..스튜~아가씨도 그상황을 알고잇어서 그런지..엄청 미안해 하더군요
저가항공이라 그런건지..
티켓자리에 상관없이 엄청 자리 옴겨대고..
대한이나 아시아나는 어떤가요 ?
그리고..분명 온라인으로 티켓 구매할때는 자리도 없다고 나오던..항공기에 빈자리는 왜이리
많은건지;;; 할인 티켓만 없던건가;;;
질문이잇습니다..
보통 비행기 출발 2~3일전에 취소돼는 경우 그자리를 싸게 특가로 내놓는 경우도 잇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