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치, 잇몸병 및 치아관리

1, 치약은 화공약품 이다. 양치질 후에 10번 이상 입안을 헹구어라.

2, 가글 제품도 화공약품 이다. 사용 자제하며 대체용으로는 소금물을 사용할 것

3, 칫솔은 마모되었다 느낄 때는 즉시 바꾼다.

4, 치솔질은 상하로 할 것, 좌우로 하면 20여년 후에 잇몸과 이빨사이에 수평으로 깊게

이빨이 닳는다.

5, 칫솔 소독기가 없으면 먹고 남은 음료수병에 진한 소금물을 만들어서 가끔 본인의

칫솔을 소독한다

.

6, 잇몸이 붓거나(부은 것은 염증이 생긴 것) 아프면 즉시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서 염증을

제거해야지 시간이 지나거나 참고 방치하는 사이 이뿌리가 녹아서 이를 발치하게 되고

또한 옆 이로 전이가 된다.(그 후에 밑에 적은 약제를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듯 ,나는 치과

치료도 별효과가 없어서(항생제중독 이었던 듯) 밑의2가지방법을 차례로 쓴 후에 1 주일후

부터 좋아진 후 지금 5개월째 복용중 입니다, 항생제는 즉시 효과지만, 한약재는 느린 효과

때문에 치료 후에 복용 하라는 겁니다.)

7, 풍치 및 잇몸병이 있는 사람을 담배, 특히 술은 자제해야 합니다, 술은 이것이 아니래도

육체에 약간의 염증(고름)끼가 있으면 염증을 악화시킵니다.

8, 이것은 웃자고 하는 이야기지만 취중진담이라는 얘기 있죠?

동종업계 사람들의 단합인지! 서로 위하며 먹고살자는 행위인지 여하튼.....

풍치나 잇몸병으로 치과에 가면 서로 똑같은 얘기로 이를 발치해야 합니다.

잇몸 뿌리가 녹아서 이가 지탱할 수 없고 옆에 이로 전이가 되어서 옆 이도 잇몸이 녹 습니 다. 그건 나도 알고 너도 알고 누구나 알죠. 다만 혹시나 이를 안 뽑고 치료해주나 하는 나의 소망은 별나라에서 온 무식한 넘 취급 해 버리니. 언 년,놈이 든 똑같이...불문곡직 뽑 자고 한다. 뽑든 심든 자격증가진 자만이 할수 있으니 순서대로 한다면 뽑아놔야 나중에 목 돈 되는....상부상조로...(더불어 나중에 적금도 탈 수 있는...) 내가 나쁜 생각을 했나?

이제는 치료 방법으로...

8, 아플 경우에는 통 산초를 소주잔 2컵 분량을 소주 2홉 짜리 한 병을 끓여서(1번 끓어 오르 면 됨) 산초에 부어서 두어 시간 우려낸 것을 산초는 버리구 우린소주를 2일분으로 나누어

하루에 6~7번 정도로 입에 한 모금 물고서 2분 정도 가글 하면서 입안을 헹구어서 뱉는 다. 산초냄새 때문에 약간은 비위 상하나 견딜만하다.

9, 덜 아프거나 하면 8번은 거르고 천연 비아그라라는 야관문(종이컵 1컵 약간 안되게) 조릿 대 (야관문과 동일분량)(높은 산에 자생하는(지리산 종주 길에 많이 보았어요.) 예전에 복조 리 만드는 재료. 소갈병에 좋은 약재라 더군요) 야관문, 조릿대, 물1리터 정도를 끓여서 (3~5분정도) 절반으로 나누어 2일 정도 먹는다.하루중 수시로 한 모금을 입에서 가글하듯 헹구다가(1분가량)삼킨다. 끓인 약재는 채에 담아서 햇볕에 말려서 다 다음날 재탕하는데

물의양은 초탕의 절반에에 삼분의이 사이로 해서 전일 방식으로 먹는다. 나같은 경우는 보온병에 넣어가서 하루종일 심심하면 차마시듯이 마신다. (중독성과 부작용이 없다하여 복 용 6개월 정도 되어 가는데 1~2개월후에 1달정도 쉬었다가 복용할 생각입니다.)

(어느날은 3일간 먹기도 하는데 첫날은 따뜻하게 먹는데 2릴째는 여름에 상할 가능성 때문

에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먹기 때문에 차거나 주전자에 뎁혀서 보온병에 넣어갑니다.

길게 사설한 이유는 차다고 전자렌지에 뎁혀 복용할까봐서라....한약재와 모든 음식은

전자렌지에 들어가면 약효가 없어지구 음식의 좋은 성분은 없어지니 절대사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