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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거와빤스 10 384
끄라비의 모습 입니다.., 여행자들이 점점 많아지네요....(폰카로...)
10 Comments
디아맨 2014.11.05 22:55  
호오 이제 성수기 돌입이지요^.^
저도 작년 이맘땐 태국에 잇엇어요.
난닝거와빤스 2014.11.07 15:53  
아.., 그러셨군요 ㅎㅎ
근데 예전만큼 활기가 느껴지진 않네요.., 뭐, 아직 좀 더 있어봐야 겠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여행자를 많이 봤거든요..,
참새하루 2014.11.06 11:41  
폰카로 찍어도 작품이 나오니
난닝구님의 손이 매직손인지
아니면 끄라비의 자연이 매직인지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서
타임머신을 타고 예전의 끄라비로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난닝거와빤스 2014.11.07 15:58  
ㅎㅎ 아닙니다.., 사실 제 실력은 그냥 그저 그렇구요..,
여기가 공기가 맑고, 전경이 넓어서.., 아주 다채로운 모습이 보이곤 합니다..
특히 바다로 강이 들어가는 초입 (?) 이라 그런지..,
수시로 독특한 모습이 보입니다^^
건강 하세요..,
jindalrea 2014.11.06 12:37  
에이~~이건 작품이네요..
끄라비는 요래요? 정말?!!!!

우왕~~~~~
난닝거와빤스 2014.11.07 16:02  
감사합니다,^^..,
작품이라기에는 많이 허접하죠 ㅎㅎ,
정말 이래요, 전혀 사진에 보정 안했구요..,
똑 같아요, 실제로.., 아, 참 크기만 다르구요 (ㅎㅎ 당연히 사진보단 크겠죠..)
누구나 찍어도 저렇게 나옵니다.., 진짜로요
근데 저는.., 코란타 (란타 섬) 의 석양이 정말 기억에 남네요 ^^
시골길 2014.11.06 22:44  
아따...편안한 풍경에..
크라비도 땡기네요..^^
난닝거와빤스 2014.11.07 16:04  
ㅎㅎ 네..,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
북쪽이 빠이라면.., 남쪽은 크라비 같아요..
적도 2014.11.07 07:48  
폰을 바꿔야하나 고민합니다.
바꿔도  저정도의 작품은 안나올듯해 포기합니다.
전화는 카메라가 아닙니다. 통신 수단입니다.
그림 올리실 때가 된것 같습니다.
난닝거와빤스 2014.11.07 16:13  
감사합니다 , ㅎㅎ
여기는 ,아무 폰 으로 찍어도.., 정말 멋 있는 사진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특히, 아침에 해뜰때와 석양은 정말 볼만 합니다...

그림은 자리 잡히는 대로 그려 볼까 합니다 ^^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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