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금 이 순간 가장 부러운 분.
펫차분에 국립공원이 여러 곳 있구먼요.
푸힌롱끌라하고 카오커 뿐인 줄 알았습니다.
30밧에 입장하실 수 있으신 것도 한없이 부럽구요.
저랑 도로시랑 푸힌롱끌라 입장할 때 토탈 1,030밧 지불하였습니다.
태국 국립공원 정말 좋아하는데 입장료 때문에 화난 적 여러 번이었어요.ㅠㅠ
국립공원에 텐트 말고 다른 숙박시설 있고
접근이 용이하고 자유롭다면
아예 여행 주제를 국립공원 탐방 쯤으로 해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 자주 합니다.
푸힌롱끌라 가시면 사진 많이 올려주십시오.
매우 그립습니다.ㅠㅠ
유쾌하고 안전한 여행하시길 마음 깊이 바라옵니다, 펀낙뻰바우 님!
대부분의 국립공원 입장료는 차량 50+ 사람(인원수)30이고 개인 텐트를 사용 할 경우 인/박/30밧입니다.(내국인 요금 적용) 저는 태국어 말하기 쓰기가 가능해서 카오야이부터 이곳 퉁살랭루엉까지 내국인 요금으로 다니고 있는데요. 아마도 태국사람처럼 생겨서 그럴지도~~~ 국립공원 입장료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마음을 비우고 다닙니다.(외국인인 것을 알아채고 외국인 요금을 부과시에도 군말 없이 비용 지불 할 마음을 가지고 다닙니다.)
말씀하신 푸힌롱끄라를 비롯해서 유명한 국립공원에는 방갈로 시설이 있습니다.(2인실의 경우 50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