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휴식의 시간이 될듯 한데
천억맨
3
639
2020.11.28 00:37
매년 여름 8월 한달을...
겨울의 2월 한달도 휴식의 시간을 갖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여름 휴식을 2달반가량
갖으며 심심파적으로 약한주량에 장난삼아 아침부터 맥주한잔으로 시작하여 취침시에는 소주잔으로 마무리를 두어달 하다보니 어느날인가 무릅이 아프고 뒷다리가 땡기며 아프기 시작하는데 별일 이니지를 되뇌이기에는 이미늦은듯...
아픈다리 질질끌고서 장사시작하랴.병원에 한의원에 치료받으러다니랴.40여일을 정신없이 살다보니 ...
어허!
세상이 요상스럽게 돌아간다.
코로나 1.5단계가 눈앞에 보인다.또다시 쉬어야할듯 하다.
그런데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이번에는 장기전 일듯하다.
주변에 비스한 업종의 쉬는사람들에게는 1단계로 내려가면 바로 장사 시작 하자고 하며 2주내지4주안에는 ...암튼길게잡아서 50여일쉬고서 내년 초에는 장사 시작하겠죠?
하며 안심들은 시켰지만...
내머리속엔 내년 봄일듯 하다.
최소한이 내년 3월이후에 코로나가 ㅣ단계로 내려갈듯 하다.
그동안 치료에 전념하여 한의원 정형외과 프로폴주사.한약등 ...
이번주 월요일부터는 강아지와 함께 여의도 한바퀴를 돈다 2시간 코스다.어제부터는 아침과 저녁 2번 4시간 걷고.근육이 많이 위축이되었다하여 월요일부터 스쿼트를 하루 100 개씩 추가하여 오늘 400개 내일은 500개예정 일요일부터는 200백개씩 3번다음주 수요일 정도부터는 300개 2번 토요일 정도부터는 한번에 400ㅡ500개정도로 마무리 하고 그다음추가는 팔굽혀퍼기를 같은 방식으로 늘려나가서 최종에는 500개로 마무리 예정이다.
헬스크럽가서 제대로 배우려 했으나 이제는 겁이나서 못가겠다.사우나도 안간다.서울.경기주변의 산을 다니려 했으나 집밖을 나서기가 겁난다.
나야 지금부터 덜먹고 .덜쓰고.덜사면 얼마든지 버틸수 있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
앞으로 몇달을 버티려면 힘들어할 사람들이 많은듯하다.
내생각이 틀리면 좋으련만 ...
이리 저리 계산을 하여도 내년 2ㅡ3월을 되어야 할듯한데...
오늘은 많이걷고 스쿼드도 많이해서인지 무릅이 많이 아프다.무릅이야 병이니 아프지만 안하던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니 어제부터 하벅지가 무릅을 굽힐때마다 아프기 시작한다.이것도 10여일은 지나야 없어지겠지.
초지일관 밀고나가서 내년초에는 여의도 한바퀴를 조깅으로 해야겠지.
어제는 조깅이 될까하고 서너걸을 뛰니 튀는충격에 무릅이 엄청아프다.무릅에 물이 차있으니 아프겠지.의사.한의사 공통적인 얘기가 무릅에 찬물을 빼지 말란다.말려야 한단다.
올 2월에 제주도 올레길 돌면서 가끔은 해안가의 모래사장을 뛰어 다녔는데 어쩌다가 ...
아직도 믿기지않고 이해불가다.암튼!한달쯤후에는 여의도 강변을 뛰어야겠다.
겨울의 2월 한달도 휴식의 시간을 갖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여름 휴식을 2달반가량
갖으며 심심파적으로 약한주량에 장난삼아 아침부터 맥주한잔으로 시작하여 취침시에는 소주잔으로 마무리를 두어달 하다보니 어느날인가 무릅이 아프고 뒷다리가 땡기며 아프기 시작하는데 별일 이니지를 되뇌이기에는 이미늦은듯...
아픈다리 질질끌고서 장사시작하랴.병원에 한의원에 치료받으러다니랴.40여일을 정신없이 살다보니 ...
어허!
세상이 요상스럽게 돌아간다.
코로나 1.5단계가 눈앞에 보인다.또다시 쉬어야할듯 하다.
그런데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이번에는 장기전 일듯하다.
주변에 비스한 업종의 쉬는사람들에게는 1단계로 내려가면 바로 장사 시작 하자고 하며 2주내지4주안에는 ...암튼길게잡아서 50여일쉬고서 내년 초에는 장사 시작하겠죠?
하며 안심들은 시켰지만...
내머리속엔 내년 봄일듯 하다.
최소한이 내년 3월이후에 코로나가 ㅣ단계로 내려갈듯 하다.
그동안 치료에 전념하여 한의원 정형외과 프로폴주사.한약등 ...
이번주 월요일부터는 강아지와 함께 여의도 한바퀴를 돈다 2시간 코스다.어제부터는 아침과 저녁 2번 4시간 걷고.근육이 많이 위축이되었다하여 월요일부터 스쿼트를 하루 100 개씩 추가하여 오늘 400개 내일은 500개예정 일요일부터는 200백개씩 3번다음주 수요일 정도부터는 300개 2번 토요일 정도부터는 한번에 400ㅡ500개정도로 마무리 하고 그다음추가는 팔굽혀퍼기를 같은 방식으로 늘려나가서 최종에는 500개로 마무리 예정이다.
헬스크럽가서 제대로 배우려 했으나 이제는 겁이나서 못가겠다.사우나도 안간다.서울.경기주변의 산을 다니려 했으나 집밖을 나서기가 겁난다.
나야 지금부터 덜먹고 .덜쓰고.덜사면 얼마든지 버틸수 있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
앞으로 몇달을 버티려면 힘들어할 사람들이 많은듯하다.
내생각이 틀리면 좋으련만 ...
이리 저리 계산을 하여도 내년 2ㅡ3월을 되어야 할듯한데...
오늘은 많이걷고 스쿼드도 많이해서인지 무릅이 많이 아프다.무릅이야 병이니 아프지만 안하던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니 어제부터 하벅지가 무릅을 굽힐때마다 아프기 시작한다.이것도 10여일은 지나야 없어지겠지.
초지일관 밀고나가서 내년초에는 여의도 한바퀴를 조깅으로 해야겠지.
어제는 조깅이 될까하고 서너걸을 뛰니 튀는충격에 무릅이 엄청아프다.무릅에 물이 차있으니 아프겠지.의사.한의사 공통적인 얘기가 무릅에 찬물을 빼지 말란다.말려야 한단다.
올 2월에 제주도 올레길 돌면서 가끔은 해안가의 모래사장을 뛰어 다녔는데 어쩌다가 ...
아직도 믿기지않고 이해불가다.암튼!한달쯤후에는 여의도 강변을 뛰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