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3월로 예약끝나고 가는날만 기다리는데..
걱정이네요
저랑 딸래미는 여행을 다녔지만 울아저씨 오십넘어 첨가는 여행이라..재밌게 지내야하는데( 제가 겨우 꼬셔서)부담 백배네요..요번여행으로 지속적으로 가고싶고아빠랑 여행도 첨인 울딸...태국여행 잘 하고싶어요
이젠 삶도 돌아보면서 건강챙기면서 보내고싶네요
오늘도 태사랑을 검색하면서 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