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이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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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그렸네요....

난닝거와빤스 12 555
캔버스에 아크릭 물감으로...., 
폰티체리 사진은 업로드가 안되네요, 그래서  그림 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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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99999일동안 2015.04.19 23:40  
우와 .. 대단하세요 ㅎㅎ
난닝거와빤스 2015.04.21 09:53  
감사 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jindalrea 2015.04.20 01:16  
꽃.. 노란 장미 여섯 송이..
각기 다른 듯.. 같은 듯..
참 신기하네요.. 노란 꽃을 보는데 빗줄기는 아주 다양한 색을 띄는 걸 보니..노란 꽃이 노랗지만은 않네요.. 잎이 없어 그런가.. 눈물 같이도 보이고..

오랜만이라 반갑고..잘 봤습니다. 난닝거와 빤스님!^^
난닝거와빤스 2015.04.21 09:57  
네~,맞아요 ..여러가지 색감을 썼어요 ^^
사람사는 세상도 ..여러 다양한 색깔을 지닌 사람들이 ..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건강한 사회가 되는 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참새하루 2015.04.20 03:23  
여행중에도 이런 그림을 그리는 마음의 여유는 어디서...
아직도 인도에 계신가요

여섯 노란 장미의 공중부양~~
그리고 흘러내리는 눈물

이번 여행중에 만난
여섯명의 여인들 이미지의 표상이 아닐까
마음대로 상상해봅니다^^
난닝거와빤스 2015.04.21 10:03  
네, 아직 인도에 있네요...
설마..,제가 여섯 여자를 만났다고 생각 하시나요..에이..
겨우,, 여섯명만 만났을..앗, 농담 입니다 ㅎㅎ
 건강 하세요~
숲샘 2015.04.20 09:44  
늘 낭만적인 여행을 하시는 난빠님.
부럽습니다.  글구 존경해여
난닝거와빤스 2015.04.21 10:05  
아닙니다,숲샘님..,
건강하게 사업 하시며..가족 돌보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사업 잘 되시기 바랍이다..
Robbine 2015.04.21 01:13  
슬픈 그림이네요.
울고 있는 노란 장미...

누군가와의 이별이 무척이나 마음아프셨나봐요.
난닝거와빤스 2015.04.21 10:08  
그렇게  보이나요 ..ㅎㅎ
사실 모티브는 따로..위에
주소를 링크 복사 할께요 ..
씩씩하게 건강하기 바랍니다...
kairtech 2015.04.22 07:39  
항상 스크랩하여 보관중입니다
나중에 이곳에서 개인전을 열어드리려고 준비중
훗날 오프라인에서 볼수있을지도...
난닝거와빤스 2015.04.23 10:49  
에~엣 ! 에고,감사 합니다..,
너무 잘 봐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네, 언제 기회가 되면...뵙게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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