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살다보니...
가문비
12
427
2015.03.03 10:47
6개월간의 치앙마이 생활 정리중입니다.
Out이 3월 5일이라 살던집에서 짐 정리하다보니
돈이 비네요.
현금 액수를 딱 맞추어서 가방에 넣어났는데
달러 4000중에 300불
바트 40000중에 3000밧
원화 500000중에 200000원이 비네요.
시시티비 확인중인데 참 어이가 없네요.
로컬생활이 여행 포인트라 싼티탐에서 살았는데
마지막에 이런일이...
액수를 떠나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게스트하우스도 아니고 ....
십여년전 여행자버스 이후로 처음 도둑 맞았네요.
아무리 태국말하고 그들과 어울려도
외국인이라는
여행객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안네요.
Out이 3월 5일이라 살던집에서 짐 정리하다보니
돈이 비네요.
현금 액수를 딱 맞추어서 가방에 넣어났는데
달러 4000중에 300불
바트 40000중에 3000밧
원화 500000중에 200000원이 비네요.
시시티비 확인중인데 참 어이가 없네요.
로컬생활이 여행 포인트라 싼티탐에서 살았는데
마지막에 이런일이...
액수를 떠나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게스트하우스도 아니고 ....
십여년전 여행자버스 이후로 처음 도둑 맞았네요.
아무리 태국말하고 그들과 어울려도
외국인이라는
여행객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