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공부할것 많고 떨리는 두번째 방콕여행~~
혀니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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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00:59
13년 11월 태사랑의 무한 도움으로 초딩 애둘 데리고 7박8일 방콕을 다녀온 아줌마예요...
그때는 택시가 늠 늠 무섭고? 심란해서....셋이 비싸도? bts, mrt 타고 다녔는데...
이번엔 ㅎㅎ 여동생 꼬셔서 6박 8일 ..초딩 2명과 아줌마, 아줌마 동생 아가씨.....이렇게 애매한 조합으로
또 떠납니다...
이번엔 택시타고 편안하게 다닐겨...꼭!! 이라고 외쳐보지만...ㅎㅎㅎ;;; 잘 될지...
그때 그리 많이 공부했는데...여전히 할 공부가? 많아요~~
그래도 이번엔 택시투어로 파타야, 꼬사메산, 에라완등등 ...먼 곳까지 용기를 내봅니다~~
언제나 태사랑은 사랑입니다...역쉬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번에도 무사히 잘 다녀왔음 좋겠어요 ^^
앙~~~떨린당..ㅎㅎ
소소한 맛집추천 부탁드려용~~~^^
#2015-03-10 01:16:32 태국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