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팡,,,,
본자언니
20
328
2015.03.12 19:39
분명 아침에는 빠이에 있었는데..지금은 팡이라는 도시에...
어쩌다가 여길 찜해서...오기는왓는데...일단 숙소가 테스코뒤라서(걸어서 5분) 밥은 대충해결되것는데
전혀 영어가 안통해서...그래도 엄청 착하신듯...오토바이 빌려야 겠다니 분명 렌트샵이 아닌 개인의 오토바이를
빌려줄려고 했는데 수동이라 내가 못탄다고..더이상 대화안되서 써니에게 부탁~ 직원이 주변에 알아보고 연락주기로... 에어컨도 빵빵.. 와이파이도 빵빵~ 이제 밥먹으러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