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섬은 파타야에서 배로 40분, 보트로 20분이 걸립니다.

산호섬에는  몇개의 비치가 있는데  그중에 한국인,중국인, 일본인이 제일

따웬비치의 그 반대편에는 사멧비치가 있읍니다.

이곳은 보통  유럽인, 러시아인,미국인들이 많이 찾는 비치입니다

따웬비치에 비하여 비치길이는 조금 적은 느낌이고  동양인들은 거의 찾아볼수없는데  간혹 몇명씩 한국인이

보이곤 합니다.

보통 따웬까지는 배로 편도 30바트인데(왕복60바트), 보트는 보통 왕복 2,500바트,,, 사멧비치는 왕복 150바트를 받고, 배를 탈때 조그만 물한병을 나누어 줍니다.    사멧비치에 거의 다 가서 2-300여미터를 남겨놓고  작은배로 갈아타서 사멧비치에 도달합니다. 거기는 선착장시설이 없어 프라스틱인조물로 작은배가 선착할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이죠. 

따웬비치에비하여 물이 깨끗하고 사람이 적습니다. 식당가는 비슷하지만 따웬에 비하여 샤워시설이 조금 낫읍니다. 음식가격은 비슷하구요.

너무 붐비지 않아 좋았읍니다.  적당하게 많았읍니다.안가보신분들  한번 가보세여. 조용한 정취가 아주좋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