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꼴....
이열리
14
736
2015.04.13 07:41
분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도 아니고
틀어질일이 없는 일이거늘...
뭔가 준비하고 계획대로 착착 일이 진행 되어야 하거늘..뜻대로 되지 않을때..
오만 짜증이 난다..
까탈스러운 성격 탓이기도 하지만...
그런일이 종종 벌어질때 어찌 맘을 다스려야하는지...줄담배 외엔 없다는겐가..?
이곳의 어느분을 통해서 굿네이버스를 알게 되었다. 아니 그런 좋은일이?
헐...그애도 만날수 있다고?
경유빼곤 갈일도 없는 베트남에 그아이가 잘 크고 있겠지.
언젠간 나보다 더커서 편지 보내던게 아저씨였어여? 라는 말 나누며 만나겠지..
이런..아주작은 희망같은 꿈을 안고 사는데..
이늠의 의심내지 믿음이 안가는 일들때문에....
쟤네 진짜 믿어도 되는걸까?
진짜 몇푼 안되는 돈 붙이면서 별소리 다하네 할지도 모르지만..
그거 안붙이면 불로초라 여기고 약빨받는 홍삼 사먹고 말거든..
얼마 안살았지만 살면서 제일 골아픈게 의심내지 못믿겠는건데..
카스보다가 도대체 뭘까..그런생각을 했다.
뭔 애들 성추행을 다하는지..
Ngo치곤 규모가 큰건가 기사도 몇개 않뜨고 조용하게 덮었데..
하..
진짜 발담그긴 쉽다지만 발빼기 무섭다고..
애 굶는건 아닌지 이생각에 이도저도 못하는게 더 열이 받는다..ㅜㅜ
틀어질일이 없는 일이거늘...
뭔가 준비하고 계획대로 착착 일이 진행 되어야 하거늘..뜻대로 되지 않을때..
오만 짜증이 난다..
까탈스러운 성격 탓이기도 하지만...
그런일이 종종 벌어질때 어찌 맘을 다스려야하는지...줄담배 외엔 없다는겐가..?
이곳의 어느분을 통해서 굿네이버스를 알게 되었다. 아니 그런 좋은일이?
헐...그애도 만날수 있다고?
경유빼곤 갈일도 없는 베트남에 그아이가 잘 크고 있겠지.
언젠간 나보다 더커서 편지 보내던게 아저씨였어여? 라는 말 나누며 만나겠지..
이런..아주작은 희망같은 꿈을 안고 사는데..
이늠의 의심내지 믿음이 안가는 일들때문에....
쟤네 진짜 믿어도 되는걸까?
진짜 몇푼 안되는 돈 붙이면서 별소리 다하네 할지도 모르지만..
그거 안붙이면 불로초라 여기고 약빨받는 홍삼 사먹고 말거든..
얼마 안살았지만 살면서 제일 골아픈게 의심내지 못믿겠는건데..
카스보다가 도대체 뭘까..그런생각을 했다.
뭔 애들 성추행을 다하는지..
Ngo치곤 규모가 큰건가 기사도 몇개 않뜨고 조용하게 덮었데..
하..
진짜 발담그긴 쉽다지만 발빼기 무섭다고..
애 굶는건 아닌지 이생각에 이도저도 못하는게 더 열이 받는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