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을 무시하시는(?) 참새하루님을 위해..ㅎㅎ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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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을 무시하시는(?) 참새하루님을 위해..ㅎㅎ (3)..

난닝거와빤스 21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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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숲샘 2015.04.21 11:39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세여
난닝거와빤스 2015.04.21 11:43  
앗, 제 이야기가 아니구요..
저도 우연히 알게된 이야기 인데..
좋은 스토리라 올려 봤네요.ㅎㅎㅎ
숲샘 2015.04.21 17:41  
아이고,, 그랬군요
난닝거와빤스 2015.04.23 10:08  
ㅎㅎ 네, 저는 아주 이기적인 인간 입니다..^^
냥구냥구 2015.04.21 12:08  
전 글 제목만 보고
뭐지 이거; 또 분란이 생기는건가 ㄷㄷㄷㄷ;;;
하면서 들어와서 봤더니 훈훈한 얘기네요 ㅎㅎ
좋은 글 잘봤습니다~ ^^
난닝거와빤스 2015.04.23 10:09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이 따뜻해 졌네요 ,,^^
꼬꽁사랑 2015.04.21 13:41  
ㅎㅎ 추카합니다^^
난닝거와빤스 2015.04.23 10:10  
ㅎㅎ 제가 아니고..,저 분들 이죠 ..ㅎㅎㅎ
jindalrea 2015.04.21 14:49  
아름답네요..

음.. 꽃거지라.. ㅎㅎㅎ
난닝거와빤스 2015.04.23 10:13  
네, 마치 고구마 먹고..
사이다 먹을 때 처럼 시원한 (?) 이야기 죠 ㅎㅎㅎ
아파토사우르스 2015.04.21 16:17  
어라? 영준이 이야기가 여기 올라왔네요?
참새하루 2015.04.21 17:22  
아... 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심금을 울리는군요

난빠님의 댓글 "제 이야기가 아니예요"에서
조금 깨긴 했지만
감동이~~정말 오랜만에 뭉클 합니다

부디 행복하게 영원히 오래 오래...

ㅎㅎㅎ 페북무시 트위터무시 카톡무시
폴더폰으로 무장한 저는 늘 태사랑에 올인입니다요^^
난닝거와빤스 2015.04.23 10:16  
네, 상쾌한 이야기 죠..,,^^
저도 두 분이 즐겁게 살기 바라네요...
Funnyj 2015.04.21 20:37  
100원만 주세요에 주인공이네요^^

100원씩 후원금 받아서 학교 집.지어주는 분으로 알고있어요.

미국있을때 우연한 기회로 서로 알게되어 카톡으로 이야기 나눴는데 나이도 저보다 어린데도 불구하고 꽃거지(?) 그분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는 기회였네요.

이렇게 다시 소식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씨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정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배우자와 함께 어디를 여행하고 계실까나요...??
난닝거와빤스 2015.04.23 10:17  
네, 맞아요...
참, 건강하고 밝은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 같아요...
Robbine 2015.04.22 00:11  
저도 처음에 난닝구님 이야긴줄 알고 막 놀랬는데..ㅋ
그래도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두 분 행복하시길..
난닝거와빤스 2015.04.23 10:20  
허~걱.., 그러셨군요  ㅎㅎ
저는 저 분들 처럼 ..
저렇게 이타적인 사람이 못 되요..
그냥, 지랄 같은 성격의 아주 이기적 이랍니다 ..ㅎㅎㅎ
앨리즈맘 2015.04.22 02:26  
아  오불당에도  가끔 학교 짓기 글쓰신분  맞으시죠

축하드려요
난닝거와빤스 2015.04.23 10:23  
아, 네 그런 듯 하네요..
기왕이면.., 페북에 직접 말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kairtech 2015.04.22 07:48  
우리딸 이름이 경미인데
신학기 시작하면 같은반에 보통 3명은 같은이름이있어
큰경미 작은경미 쬐끄만경미  이리 구분해 불린다고
이름바꿔달라 징징대곤했는데...
아름다운 커플이네요
난닝거와빤스 2015.04.23 10:25  
ㅎㅎ 그래요..?
훗날.., 영준씨 같은 괜찮은 사람 만날 수 있는..
아주 행운의 이름이라고 말해 주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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