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풀문왔다가 코팡안이 너무 좋아 눌러 앉아서
살림?차린 사람인데요!

아실지 몰겠지만 통살라에 대형마트가 3개[(빅씨,테스코 로터스,매크로(창고형마트)]나 있어요!
하루 일과중 스노쿨링 담으로  매일 같이 하는 일이 마트3사를 바이크로 휩쓸면서 장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매크로에서 눈앞에서 바로 캐셔가 계산하는것을 보면서도 보안인지 직원인지가 영수증과 산 물건들을 재확인 하는것입니다!

아니 금방 눈으로 봤으면서 재확인 하길래!
첨에는 절차인가보다 했죠!
그런데 매일 그 일이 반복돼니 불쾌해서 "왜 자꾸 다시 재차 확인 하는냐?"물었더니 당황한 기색으로 니가 뭔가 가져 갔을 까봐! 라고한다!내가 거기서 돈을 얼마를 썼는데 이것들이 괘씸하게 ,물론 발영어에 발해석을 했다고 해도 너무 기분이 나빠서 난 이제 구지 다른마트도 있는데 매크로에서 돈쓰고 싶지 않습네다!
거긴,,,,,태워서 껍질벗겨 달콤한 코코넛이25밧이지만,,,,,,,눈물을 머금고 사먹지 말까?
가서 불쾌하다고 항의를 해볼까?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네요!~아~행복하고 심심하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