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뽀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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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10:07
돌아보니 지난 1년,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체감했습니다.
특별한 무엇의 바람보다
맘 편히,
비행기타고 여행가고
태사랑에 사람들로 북적이던
예전의 그 자리로
다시
돌아갔으면 합니다.
그런 복을
모두 다 같이
받기를 바라봅니다.
사왓디 삐 마이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