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어느덧 노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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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어느덧 노총각;;

한때얼짱 8 920
나이는 숫자라고 항상생각했는데;;

오랜만에뵙는 분들이 얼굴에 살쩠다는말에;; 웃으며 넘어갔는데;;

이제34살이네여;;

어릴적에는 배냥여행도 많이 다녔고;; 나이들어서도 간간히 여행 많이 다녔는데;;

또래 분들이랑 태국 간다니까;; 일단 이상하게 보시네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럽다 20대 청춘이부러워서 뻘글 씁니다 ㅋ
8 Comments
쏨탐 2015.06.24 03:01  
30대면 초반이면 한참입니다. 40대되면 20대까지도 안바랍니다... 30대 팔팔할때까 부럽습니다.  ^^
motu 2015.06.24 14:31  
40대 중반에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저도 있습니다.
아유올라 2015.06.24 22:59  
저도ㅋㅋㅋ 30대 초반에 일행구한다는 글 올릴때만해도 그런생각 안했는데 점점 나이가 올라가니
평소엔 나이 신경 별로 안쓰고 살았는데 슬슬 민망해지네용
도이창창 2015.06.24 23:38  
요즘 30대 중반 노총각도 아녜요.
alexoh 2015.06.25 13:54  
부럽다  (육십된 아저씨)
냥구냥구 2015.06.25 17:37  
부럽다 (낼모레 마흔인 아줌마)
날자보더™ 2015.06.26 02:33  
부럽다..(애저녁에 마흔넘은 아줌마)
kremlin912 2015.07.09 12:29  
부럽습니다 (오십이 좀 더 가까워진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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