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항공권 '덥석 사면 곤란한' 휴가지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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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항공권 '덥석 사면 곤란한' 휴가지 5선

걸산(杰山) 7 890

싼 항공권 '덥석 사면 곤란한' 휴가지 5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07/0200000000AKR20150807058500704.HTML

 

덥석 가기에는 더위를 생각해야 할 곳으로

오사카,홍콩/마카오, 차마고도, 인도, 스페인 남부 등을 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인도와 중국의 서부인 투푸판의 더위를 잊을 수가 없네요.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찜질방이나 싸우나 하는 듯한 분위기라고 하기에 딱인.


7 Comments
flowerinK 2015.08.08 01:54  
저 오사카 사는데..진짜 관광객들 보면 왜오는지 이해가;;;;;ㅠㅠ
걸산(杰山) 2015.08.08 10:26  
저는 개인적으로 항쩌우도 좋아하는 데, 여행지에서 만난 어떤 항쩌우 사람은 자기는 항쩌우가 푹푹 찔 정도로 더워서 싫다고 하더라구요.

오사카가 정말 그렇긴 한가 보네요^^;
앨리즈맘 2015.08.08 06:23  
인도  레  라다크 다즐링등은 밤에 춥죠  지금이 적기입니다  레는 더구나 가을지나면 육로는 막혀요
걸산(杰山) 2015.08.08 10:26  
레야 아주 특이한 경우죠. 정반대로 남인도는 또 다른 이야기겠지요.

저는 일반적으로 델리를 말한 거랍니다.
미스터m 2015.08.08 11:17  
홍콩은 4월에만 가도.. 진짜 푹푹 찌고 습하고.. 근데 한여름에 가면.. 정말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ㅎㅎ
슬로우트레블 2015.08.08 12:39  
한여름에도 인도 자이살메르사막사파리 많이들 한다더군요.
짜빠이타이 2015.08.14 18:02  
좋은정보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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