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온 꼬따오
깔깔마녀
6
712
2015.08.28 00:56
인니말레이를 거쳐 지금 꼬따오에. 있답니다.
12년전 태국 첫 여행때. 기억을. 떠올리며.바닷길에. 돈 뿌려가며
왔는데. 좋네요.
그때. 요왕님 책에. 소개된. 선셋부리리조트에 묵엇엇고 이번에도
그곳에 묵으려. 검색하다. 평이 좋질않아 포기하엿지요.
그리고. 평이 좋은. 사이리헛리조트에. 예약했는데. 선셋부리가 바로
옆이더군요. ㅎㅎ.
선셋부리는오후부터. 풀장에. 바를 만들어 음악을. 꽝꽝 대는. 곳으로바뀌엇고요
사이리헛리조트는. 그 옛날에도. 선셋부리에 묵으면서. 저곳으로 갓어야 하는데. 하면서 군침 흘리던 곳이네요.
이번. 여행은 현실도피를 위한 것이엇어서 인도네시아의 밀림과 따오가 가장 좋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된다는 것이. 위안이 되어요.
이제 칸차나부리로 가서. 코끼리들 만나면. 아이는 보내고 혼자서 캄보디아로 넘어가려고 한답니다. 캄보디아에 가면 쉬면서 이번엔 꼭. 깐짜나부리의 코끼리 보호소와. 탄중푸팅의 오랑우탄만나기를 꼬옥 써볼랍니다.
공수래님과 톤즈님 덕분에. 탄중푸팅 잘 지내다 왓고요
늦게. 보앗지만. 깐짜나부리. 코끼리 보호소 찾아주신 진달래님 고마워요.
항상 자리지켜주는 태사랑도 고맙습니다.
12년전 태국 첫 여행때. 기억을. 떠올리며.바닷길에. 돈 뿌려가며
왔는데. 좋네요.
그때. 요왕님 책에. 소개된. 선셋부리리조트에 묵엇엇고 이번에도
그곳에 묵으려. 검색하다. 평이 좋질않아 포기하엿지요.
그리고. 평이 좋은. 사이리헛리조트에. 예약했는데. 선셋부리가 바로
옆이더군요. ㅎㅎ.
선셋부리는오후부터. 풀장에. 바를 만들어 음악을. 꽝꽝 대는. 곳으로바뀌엇고요
사이리헛리조트는. 그 옛날에도. 선셋부리에 묵으면서. 저곳으로 갓어야 하는데. 하면서 군침 흘리던 곳이네요.
이번. 여행은 현실도피를 위한 것이엇어서 인도네시아의 밀림과 따오가 가장 좋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된다는 것이. 위안이 되어요.
이제 칸차나부리로 가서. 코끼리들 만나면. 아이는 보내고 혼자서 캄보디아로 넘어가려고 한답니다. 캄보디아에 가면 쉬면서 이번엔 꼭. 깐짜나부리의 코끼리 보호소와. 탄중푸팅의 오랑우탄만나기를 꼬옥 써볼랍니다.
공수래님과 톤즈님 덕분에. 탄중푸팅 잘 지내다 왓고요
늦게. 보앗지만. 깐짜나부리. 코끼리 보호소 찾아주신 진달래님 고마워요.
항상 자리지켜주는 태사랑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