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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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카오산 입니다

루비아 2 685
라바나 마사지 후
왕궁 구경하고
카오산 넘어오는데 툭툭이 100밧주고 왔어요
날도 덥고 흥정하기도 싫고
툭툭아저씨가 적극적으로 어필하시는 바람에 ㅋㅋㅋㅋ
호텔 조식후 때약볕아래에서 땀을 흘렸더니(?)
당이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ㅋㅋㅋ
나이쏘이가서 갈비국수 작은걸로 하나 먹고
바로 끈적이 국수가서 대자로 하나 먹었어요 ㅎㅎ
제 입맛엔 갈비국수가 더 맞는거같아요 히히
지금 카오산에서 2시간 가까이 걷다가
발맛사지 받는 중이예여~
이제 날이 어두워지면 이 곳에서 술 한잔 할 생각인데
괜찮은bar알고 계시는 분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ㅎㅎ
남친이랑 2틀째 여행 중입니다~^^
2 Comments
SOMA 2015.09.08 21:23  
2틀의 압박.. ㅋ
태사랑에서 유명한 바 라면 아무래도 색소폰이 있죠. .
백수바라기 2015.09.14 21:11  
저도 들어본 바네요 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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