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감사합니다...,
저를.., 그렇게.., 신비로운 ,앗 아니..,별 볼일 없는., 앗,아니.., 대책없이 막 사는, 앗 아니.., 빈둥 빈둥 놀고먹는.., 앗 ,아니..ㅎㅎㅎ
어쨋든.., 잼 있게 봐주셔서 고맙네요.., 제가.., , 술, 담배를 못해서.., 별로 사교적이지 못 합니다..
그래도, 선천적으로.., 베가본드 (?) 기질이 있어 여행은 좋아합니다...
여기, 오흐리드는 맘에 맞는 사람과 남은 삶을 보내기에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축제는 아마 저번 달 말에 끝난 것 같은데.. 저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못 봤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