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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나 버츄스파에서 아로마 마사지 받고
반얀트리 문바 가려고 택시를 불렀는데 헐...
드디어 저도 말로만 듣던 트래픽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시로코 갈까말까 고민하다 문바로 결정한건데 ㅠㅠ
다행히 택시는 그랩택시이긴 한데 같이 여행온 어머니가
차안에서 너무 힘들어 하시네요 ㅠㅠㅠㅠㅠ

오늘 시암캠핀스키에 체크인 햇더니 풀부킹이라
룸업그레이드 받아 기분 좋아 있었는데
트래픽잼이라니 ㅜㅠ 내가 트래픽잼만은 피하려고 했는데 ㅠ
내일이면 떠나야 되어서 오늘 강행했는데
이럴 줄이야.....이 트래픽잼 언제 풀릴까요......
#2015-09-19 18:24:42 노는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