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사실.., 노숙자 필 (?) 맞습니다...
어떻게 사진이 아주 잘 (?) 나왔네요...ㅎㅎ
저 사진이 완전 잘 나온거니..실제 내 모습은 상상 하시는 그대로 입니다..
아마 거리에서 마주쳐도 잘 못 알아 보리라 생각되서 사진을 올렸네요..ㅎㅎ
환절기에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참, 로빈님도 사진 올렸나요..?, 난 못 봤는데...^^
ㅎㅎ 글쎄요.., 뭐라 그럴까..,우선 단순 명쾌한 듯 합니다...
여자는 여성 스럽고, 남자는 남성 스러워야 한다.., 라고 생각 하는 듯 합니다...
즉, 여자는일단 섹시하고.., 그것을 표현 하는 것이 .. (개방적이고, 적나라 하다 라고 생각 하기보다는..)
당연한 본능이다..라고 받아 들이는 것 같습니다.., 남자는 수염이 어느정도 있고.., 약간 거칠며.., 목소리도 굵고 크며..
근육질의 몸이 당연하다..뭐..이렇게 생각 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바 (Irish pub)같은데서는 상당히 건전 합니다.., 그냥 맥주 한 두병씩 시켜놓고.. 얘기 하거나..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등.., 우리와 비교하면 굉장히 조용한 편 입니다..싸움도 없고..,
그렇게 많이 취하는 것 같지도 않고..,많은 여성들도 들락 날락 하면서 서로 인사하며 ..마치 사교 모임 같은 인상 입니다..
그러니.., 저런 광고를 야하게 생각하기보다는.여성은 .당연히 저런 몸을 가져야 한다 라고 생각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저의 아주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ㅎㅎㅎ
여행자가 다양 합니다, 우선, 가까운 터키,세르비아, 슬로바키아,체코,알바니아, 아르메니아등..
그리고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잉글랜드 ( 아일랜드) 등..
일본도 자주 보입니다.. 그리고 가끔, 저와같은 한국인..,
아주 뜸하게.. 대만, 중국, 아프리카...등
제가 그동안 봤던 나라별 여행자 입니다...
유럽인들 한테는 이곳이 많이 알려진 듯 합니다..^^
( 아참,제가 술을 못해서 ..,,근처 술집은 잘 모릅니다..
아이리쉬 팝은.. 억지로 한 번 끌려가서(?) ..카모마일 차 만.., 마시고 왔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