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미 (죠지아 ;그루지아) 해변 근처의 모습... (폰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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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미 (죠지아 ;그루지아) 해변 근처의 모습... (폰카로...)

난닝거와빤스 4 716

전체적으로 새로 단장하는 모습입니다...

4 Comments
참새하루 2015.10.30 08:59  
원래 빌딩이 삐쭐어진건지 폰카의 광각 왜곡인지
빌딩들이 독특하고 재미있게 생겼네요
로마 콜로세움 닮은 빌딩도 인상적이고요

바닷가가 저리 아름다운데 사람 한명 없네요
야자수가 어우러진것 보니 날씨가 추워보이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러시아와 전쟁을 치룬 나라라고 믿어지지 않을만큼
평화롭고 아름답네요

저 바닷가 자갈위를  맨발로 걸으면서  폰카를 찍는 난빠님
긴머리를 바닷 바람에 날리고 있을 난빠님을 상상해봅니다
옆에는 아름다운 금발 미녀를 그린
스케치북을 들고서 말입니다
난닝거와빤스 2015.10.30 17:43  
ㅎㅎ 실은 .., 매일 혼자 저 길을 .., 걷는 답니다...
그냥 , 길 따라 걷다 보면.., 한 두어시간 휙 지나 갑니다...
저 같이 걷는 것 좋아 하는 사람에겐 ..,
아주 괜찮은 동네네요 ㅎㅎㅎ

근데, 사람들 성격은 처음과 끝이 가끔 다른 듯 합니다...
처음 약속과 .., 약속 대로 이행 하면 가끔 다른말을 하네요..
절대로, 모든 것을 그대로 믿지 마시기를 바랍니다..ㅎㅎ

그래도, 전반적으로 지내기에 괜찮습니다....
건강 하세요...
참새하루 2015.10.30 18:32  
아 말이 앞뒤 다른것은 어느 동네 어느 나라나 비슷한가 봅니다
흑해의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서
매일 산책이라... 부럽습니다

난빠님도 건강하시고요
계속 생존 신고해주세요^^
난닝거와빤스 2015.10.31 0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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