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두번째 사진을보면 글씨가 영어는 아니고 인터넷서 찾아보니 죠지아어가 따로 있네요>
1991년 소련에서 독립. 인구 450만, 수도 트빌리시, 1인당 국민소득은 태국과 비슷한 5,930불 영어도 섞어 쓰나보죠?
터키, 러시아, 아제르바이젠, 아르메니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구요.
헉 ! 스탈린이 죠지아 출신이네요!!! 종교는 동방정교회가 84% 이슬람이 10% 정도니 술마시는데는 지장이없겠군요.
난닝구님 때문에 죠지아란 나라가 한번 가봐야되는 나라로 다가옵니다.
네.., 그러네요.., ^^
1991년, (소비에트 연방 해체시에.., )독립 해서 ..,
아직은 신생 국가라고 할수 있겠죠.., 그래도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자연경관이 좋아서.., 잠재력이 있는 듯 한 나라 같습니다..
여기.., 바투미는 겨울에도 그리 춥지 않다고 하네요..,
물론 내륙은 무지 춥다고 들었지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