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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yongCafe 4 785
염장 아니예요..ㅠ
심심해서 펍에 앉아 글이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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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jindalrea 2016.01.25 13:10  
아놔~~~~~~~~
저.. 느껴 버렸어요.. 따시고, 나른한.. 아.. 동네 구석구석의 냄새..
그게 모아져 당겨오는..  의자마다 풍기는 편안한 느낌..
월요일.. 대낮에.. 히터로 추위먹은 프린터 녹이며 일 하는데.. 심심하시다니..
염장.. 지대로이심돠.. 에잇.. 에잇..
jindalrea 2016.01.25 13:13  
근데요.. 조식.. 약해요~ 약해!! (T.T)
PH0yongCafe 2016.01.25 13:16  
네 저 탈났어요 ㅠ
카베진 갇고온거 먹고 쪼금 겐찬은데
조식 안먹으려다가 인당 15불이라..
아까버서 ㅠ
나른한 시간이긴한데..
여기도 어제저녁에 추웠어요 ..
바람불고..ㅋ
jindalrea 2016.01.25 13:32  
이불 덮고, 주무세요.
사모님껜 지갑을 드리시거나 와코루 따불!을 외치시고..
아플 땐 자는게 왓따지요..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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