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뚝뚝...
펀낙뻰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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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2015.12.01 09:56
푸끄라등에서 정말 행복한 3박을 보내고 아쉬워 눈물을 뚝뚝흘리며 내려왔습니다.ㅠㅠ
지금은 푸르아 국립공원입니다.
캠핑장 옆에 바로 주차가 가능해서 편하지만 아무래도 주변 풍광은 푸끄라등에 비교불가네요...소프트하게 캠핑하시려는 분들에겐 괜찮아요.
문득 앞으로 갈 국립공원 중...푸끄라등보다 더 좋은 곳이 없을거라는 불길한 예감이네요.
2년전보다 기온이 10도 차이납니다.https://thailove.net/m/bbs/board.php?bo_table=travelpic2&wr_id=38251&sca=&sfl=mb_id%2C1&stx=bigc&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