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차나부리 콰이강의 다리 위에서
태한사람
3
769
2015.11.28 19:19
매년 11월 마지막 토요일 시작하는
콰이강의다리 축제
이시간 이 많고 많은 인파들속에
해떨어 지기를 기다리는 콘까올리는
정녕코 나 홀로는 아니겠죠^^
여전히 이넓고 넖은 공간의 모든길을 막아서
입장료 20밧 을 받는건 여전하구만 ^^ㅎㅎ^^
휀스 치고 레이저쇼ᆞ불꽃쇼 입장료 300밧도
그대로고..... 며칠동안 한참을 시운전 하더니
콘까올리는 안보이고
이곳도 콘찐들이 들이 닥치기 시작 하는건가
단체로 팻말 앞세우고 계속 들어 오는구만^^
에라완폭포로 가던 콘파랑들도 며칠동안은
이곳에 다들 모이시겠지
깐차나부리는 여전히 콘까올리들 께서는
별 흥미나 관심이 없는듯 ^^ㅠ..ㅠ^^
콰이강의다리 축제
이시간 이 많고 많은 인파들속에
해떨어 지기를 기다리는 콘까올리는
정녕코 나 홀로는 아니겠죠^^
여전히 이넓고 넖은 공간의 모든길을 막아서
입장료 20밧 을 받는건 여전하구만 ^^ㅎㅎ^^
휀스 치고 레이저쇼ᆞ불꽃쇼 입장료 300밧도
그대로고..... 며칠동안 한참을 시운전 하더니
콘까올리는 안보이고
이곳도 콘찐들이 들이 닥치기 시작 하는건가
단체로 팻말 앞세우고 계속 들어 오는구만^^
에라완폭포로 가던 콘파랑들도 며칠동안은
이곳에 다들 모이시겠지
깐차나부리는 여전히 콘까올리들 께서는
별 흥미나 관심이 없는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