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나라. .가
또 그리워졌어요.ㅋ
그래서..
이걸로 대신하는데..
본토의
그 스어다...퍼
또 그 본토의
카우팟 맛은...영 아니랍니다!

그래도 몸을
덥히는 약 한병이 있어서..

민트도.팍치도.
라임도..없고..레몬과 숙주만
ㅋ 비엣남고추는 득템했지만..
나름 분위기를
이 추우날 낼수 있네요..ㅋ

추워지니
또 가고싶다!
갔다온지 얼 마안됐는데..쩝
만약 어쩌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이공에 가있을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