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람들이 일본을 선호하는 이유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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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사람들이 일본을 선호하는 이유가 뭐죠?

허니bear 19 4586 2010.09.17 19:08

태국 여행 거이 8번짼데요

태국 여기저기 차들도 다 일본차가 완전 국민차로 불릴정도로 많고

쇼핑몰 식당두 거이 10개중에서 9개는 일본음식이고

태국 음식 특정상 맵고 짜고 그런거 같은데 일본 음식이 이정도로 사랑 받아요 ?

분명 태국 과잔데도 일본어를 써서 일본에서 수입한 것 마냥 하고

거기다 살짝 황당한 건 며칠전 친구랑 같이 입던옷 재활용 하는 가게를 봤어요 그래서

같이 가서 물어봤는데 주인이 아래위로 훑어보면서 건방지게

일본사람이 입던 옷만 받는다면서 한국사람이라고 하니가 아에 안된다구..옷이 무슨 브랜드를 따지

면 모를까 일본 사람은 일본옷만 입나..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해선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인데

태국에선 왜 이정도로 일본을 선호하는걸까요?

19 Comments

민베드로 2010.09.17 20:30

저도 잘 모르는 내용이긴 하지만 제가 아는 내용으로는
태국에 일본 자동차 회사 공장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태국에 일본차량이 많은 이유라 하네요.

그와 관련된 것일 수 있지만
90년대 말 태국의IMF때 막대한 금액을 일본이 투자했다고 합니다.
그 분야는 건설을 비롯하여 다양하게 진출해 있다고 하니,
그 이유로 사회 전반에 일본의 영향이 많이 미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계 백화점도 많고, 음식점체인들도 많죠.
대표적으로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들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활전반에 깊숙히 침투해 있으니
일본과 관련된 것들을 선호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가 위의 이유가 아닐까요?

근래에는 한류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를 선호하는
태국인들도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옷가게는 정말 일본인들이 입던 옷을 판매하는 이색? 업소인가 보네요^-^;

법정 2010.09.17 21:35

사실 한류가 어쩌니 하지만..일본과는 비교할 수 없는게 사실이구요 (태국뿐만아니라)
오래전부터 진출한 일본과는 당연히 비교될 수가 없지요

근데 그 태국인 옷가게는 좀 너무했네요 ㅎㅎ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저도 최근 태국에 갔다왔지만 느낀점은 여전히 태국의 미래는 없다는겁니다^^

빨리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하여 그 격차를 확 벌여놓아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우리모두 열심히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한국이 더 선호되는 나라가 되리라 믿습니다^^
바트화가 똥값되어 내 월급이 600만바트가 되는 그날까지~~~!!

방콕중 2010.09.17 22:02

중국이나 한국은 일본문화를 받아들이는데 역사적인 아픔과한계가 있읍니다..

상대적으로 태국은 일본과의 역사적인 관계가 원할했던것 같은데요 ..

일본문화를 받아들이는 입장도 상당히 작용한것 같습니다 ..

people 2010.09.17 23:24

한국인들이 태국을 여행하면서 생각하는 일반적 오류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유타야 왕족때 부터 일본인 거주촌이 있었고, 아유타야 왕족이 침략을 받았을때 일본의
사무라이 무사들을 본토에서 지원했고, 이후 태평양전쟁이후 근대화시기에 일본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

한국이 한국전쟁이후 미국의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한것과 비교하여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또한 태국은 좌측통행방법으로 RHD 차량이 운행되고 있고 한국은 LHD 차량이 운행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중고차를 태국에 수출할수 없어 한국차를 보는게 쉽지 않고... 일본차가 많은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일본인들의 관광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빠른 시절에 시작되어기 때문에 일찍부터
일본인들을 볼수 있었기 때문에 자유여행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일본인들을 쉽게 구별 하지 못하는 것이며, 그 때문에 일본인들이 우리보다 일찍 현지에
정착을 했기에 우리나라보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보다 일본을 더 많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인과 한국 일본인과는 차이가 있으며, 제가 있는 이곳의 사람들도 중국인은 확실하게
국분을 하지만 일본인과 한국인은 구별을 하지 못하고 일본인 이라는 말을 먼저 하는 사람들이
많고 한국인이라고 하면 북한인지 남한인지 물어보는 사람이 상당수 있습니다.

제가 현재 있는 나라역시 영국의 지배를 받은 나라로서 영국식영어를 사용하고 영국식 기술과
교육방식이 기초가 되는 나라입니다.

허니bear 2010.09.20 19:17

한국인이라고 하면 북한인지 남한인지 물어보는거 그건 저두 동감이에요..

친구 대학에 놀러 간 적 있는데 거기서두 그런 질문 수도 없이 많이 받았어요..

방콕중 2010.09.25 12:28

어디서 왔냐고 물어봐서 답을하면 ..남한인가 북한인가를 꼭물어보더군요 ..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보네요 ..그들입장에서는 ..

깜따이 2010.09.18 03:23

태국은 어느나라 부터 한번도 정복당하여 식민지화 된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이 중국 ,대만, 한국 등 건들었지만 태국은 침략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항 및 지하철도 모두 일본기술로 만들어 졌고 국왕이 존재하는 국가라 태국국왕이 일본국왕에게 도움을 청하였던 과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경제적으로 일본의 식민지인것 같다는 생각... 저도 태국여행 할때 항상 느끼곤 하였고 치앙마이에서는 일본이민자 들이 상당한 숫자가 있엇습니다. 제가 태국을 좋아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값비산 일본 음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것도 하나인것 같습니다.

people 2010.09.18 14:10

음...
태국을 건드리지 않은 것이 아니라...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막강한 화력앞에서 태국은
재빠르게 일본과 동맹을 맺고 일본군이 미얀마(버마) 진출을 하도록 협력했으며 그것중 하나가
깐짜나부리에 있는 죽음의 철도... 또한 태국은 일본이 패망하자 연합군과 동맹을 맺고 이후
패망후 일본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자 다시 일본과 경제적 협력관계를 유지... 일본기업이 진출할수 있는 기반이 조성...

한마디로 태국이라는 나라는 침략을 당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알아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것.

깜따이 2010.09.19 23:04

흠~정확히 몰랐던 역사배경 수정합니다.

1. 일본이 태국을 건들지 않았다고 했는데 잘못되어 수정합니다. 일본은 태국에게 \말레이시아를 점령하기 위해 통행권을 요청했지만 주지를 않아 태국이라는 나라를 8시간 정도 침공을 하였다는 사실이.....국왕은 아무래도 승산이 없을것 같아 바로 휴전을 선언하고

2. 재빠르게 일본과 동맹을 맺고 일본군이 미얀마(버마) 진출을 하도록 협력했으며->잘못됀 정보 확인 하시길...

미안마(버마)가 아니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진출하도록 길을 열어 달라는데 협력했습니다. 그 조건으로 일본은 한때 태국의 영토였던 버마를 영국식민으로 부터 다시 찾아 주는것으로...

이미 태국과 전쟁하였던 버마나 라오스는 영국이나 프랑스식민지가 되었고 태국은 동남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식민지화 되지는 않았지만 소수의 침략을 받아 태국인의 25%가 타국의 노예가 되였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http://en.wikipedia.org/wiki/Thailand

people 2010.09.21 03:57

음...

잘못된 정보라...

When the Japanese invaded Thailand on December 8, 1941, (because of the international date line this occurred an hour and a half before Pearl Harbor),[3] hesitant Pibulsonggram was reluctantly forced to order a general ceasefire and to allow the Japanese armies to use the country as a station for the invasions of Burma and Malaya
http://en.wikipedia.org/wiki/Plaek_Phibunsongkhram

(연합뉴스 | 입력 1990.05.11 11:56 )
태국은 2차대전기간중 다른 동남아 국가들이 모두 일본의 피해자였지만 유일하게 일본과 공수동맹을 체결 對美 대영(對英)선전포고까지 하면서 연합군에 대항했다가 전후 미국(美國)과 영국(英國)으로부터 냉대를 받았었다.(끝)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19900511115600547&p=yonhap

깜따이 2010.09.21 07:10

흠 옳은 정보라~

제가 읽은 내용은 버마는 원래 태국 영토였기에 태국이 일본과 동맹할때 협상조건이라 나와 있네요. 왜냐하면 그당시 버마는 영국식민지였기 때문이죠. 라오스는 프랑스 식민지였죠 그리고 일본은 말레이지아를 점령을 원했고 ..흠....하여간 그렇다고 윅키백과에 나와 있네요. 뭘 주장하려 하시는지 불투명하군요!!! 위키백과가 정확하지 않거나 혼동되어 진 부분도 있는것 같군요. 중요한 것은 동맹을 맺기전에 짦은 시간이지만 일본이 태국을 침략햇다는 사실.. 그리고 일본은 버마보다 말래이를 침공하려고 했던일...

During World War II, the Empire of Japan demanded the right to move troops across Thailand to the Malayan frontier. Japan invaded the country and engaged the Thai Army for six to eight hours before Plaek Pibulsonggram ordered an armistice. Shortly thereafter Japan was granted free passage, and on December 21, 1941, Thailand and Japan signed a military alliance with a secret protocol wherein Tokyo agreed to help Thailand regain territories lost to the British and French.http://en.wikipedia.org/wiki/Thailand
[출처] 태사랑 -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90802#c_90861

people 2010.09.21 23:28

흠...

난독증 있으세요
깜따이님이 제가 댓글 쓴것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확인 하라고 댓글쓰셨고...
위에 님이 처음 쓴 글부터 읽어보세요.

==============================================
2. 재빠르게 일본과 동맹을 맺고 일본군이 미얀마(버마) 진출을 하도록 협력했으며->잘못됀 정보 확인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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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철도는 누가 왜 놓았을까요...?
또한 일본과 동맹후 일본군이 버마 진출에 협력하지 않았다면 뭐하러 죽음의 철도에 자국민을 노역으로 사용하였을 까요...??

뭘 주장하려는 것도 아니고 단지 님이 잘못된 정보라고 말한 부분에 님이 알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

깜따이 2010.09.22 19:46

아 그랬군요. 제가 난독증? ^^다시 읽어보세요 누가 난독증이 있나 Tokyo agreed to help Thailand regain territories lost to the British and French
[출처] 태사랑 -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90802#c_90875

잘못됀 정보를-> 조금 구체적이거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수정합니다.

지식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데 아쉽군요. 저는님 덕택에 태국역사를 공부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제가 몰랐던것도 인정했는데 님도 많이 아시지만 오래 되서 그런지 가물가물하게 중요한것을 빠뜨리거나 모르는것도 있다고 인정하지 않는것 같군요.

저는 모르는것 많구요. 아직도 배우고 있습니다. 말레이지아와 싱가폴을 침공하기 위해 태국을 "잠시나마 공격"했다는것을 추가했을 따름입니다. 심기를 혼란시켜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이만~ 더 이상 탯클 은 사양합니다.

가자~! 2010.09.18 17:01

또다른면은 일본이 적극적으로 태국내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MRT만 하더라도 입구에 보면 태국기와 일본기가 나란히 있습니다. 뭐 듣기로는 일본의 기술력으로 지하철을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이런식의 일본은 태국의 여러가지 투자를 하고 기업이 활동하기 좋도록 다른 조건을 가져오는 방식을 취하였지요 태국내 일본 이미지를 극대화 하면서 기업활동을 통해 국가이익을 취하니 장기적으로 일본은 똑똑한겁니다.

그에 반해 한국은 당장 이익이 없으면 투자를 잘 안해서 아무리 한류가 있다고 해도 직접적인 국가이익은 없는거죠

찬락쿤 2010.09.18 18:01

태국을 떠나서 기타 외국에서도 일본에 대한 생각은 한국인이 생각하는 이상입니다. 비지니스를 해봐도 그렇습니다. 미국인과 거의 동등한 위치의 대접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찬락쿤 2010.09.18 18:02

그 가게 사람이 좀 별난 경우군요. 아무리 일본에 대한 선호가 높아도 그렇게까지는 안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좀 비상식적인 사람이네요.

허니bear 2010.09.20 19:11

ㅎㅎ 며칠 인터넷 안 했는데 여러분들 답글 이렇게 많이 달아줄줄 몰랐어요 암튼 감사합니다..

그래도 언젠간 한국이 일본을 이겼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대한민국 화이팅이에요!!!!

people 2010.09.22 21:21

깜따이님 정말 난독증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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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을 빠뜨리거나 모르는것도 있다고 인정하지 않는것 같군요
======================================================

몰 인정하지 않는 다는 건지 또한 어떤 중요한 것을 빠트렸다는 건지...
아래 본인이 쓴 댓글을 제대로 읽어 보시고 님이 잘못된 정보라고 말한 부분이 정확하게
어떤 부분인지...?

일본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진출을 위해 태국과 동맹을 맺었다는 것...??

물론 중국에서 내려온 일본군이 육로를 통해서 인도차이나 반도의 끝인 말레이 까지 내려가는데 태국을 거쳐야 했지만 일본은 당시 막강한 해군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육상뿐 아니라
바다를 통해서도 말레이에 상륙을 했었음

또한 처음에는 잘못된 정보라고 하더니 이제는 구체적이지 못한 정보라... 무엇이 구체적이지
못하다는 건지... 태국이 일본과 동맹후 일본군이 버마 진출을 위해 죽음의 철도 건설에 협력
했다는 것이 구체 적이지 못한 것인지...??

========================================================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막강한 화력앞에서 태국은 재빠르게 일본과 동맹을 맺고 일본군이 미얀마(버마) 진출을 하도록 협력했으며 그것중 하나가 깐짜나부리에 있는 죽음의 철도...
========================================================

When the Japanese invaded Thailand on December 8, 1941, (because of the international date line this occurred an hour and a half before Pearl Harbor),[3] hesitant Pibulsonggram was reluctantly forced to order a general ceasefire and to allow the Japanese armies to use the country as a station for the invasions of Burma and Malaya

윗 댓글에도 남겼듯이 님이 좋아하는 위키백과에 따르면 버마와 말레이 진출을 위해 태국을 전초 기지로 삼았다고 되어 있다고 남겨드렸지요.

잘못된 정보라 하면 일본이 태국을 통행서 버마를 점령한 사실이 없어야 잘못된 정보가 되는 것이고 구제적이지 못한 정보라는 것도 일본 버마 진출을 위해 태국이 물자 수숭철도를 건설하기 위해서 협력했다는 것이고 그것이 죽음의 철도라고 밝혔는데 더이상 어떻게 구체적으로 댓
글을 남겨야 하는지...??

깜따이님 댓글중 잘못된 정보 확인 하시길... 그 다음 구체적이지 못한 정보
그 부분 무엇인지 물어 보는 것임...

위에 언급한 것 처럼 단지 말레이 진출을 기술하지 않은 부분이 잘못된 정보이고 구체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니지...??

본이은 태국에 관한 질문에 태국을 한번쯤 방문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죽음의 철도를 가봤거나
들어 봤을 것이고 그래서 그 부분 만을 언급한 것이고 댓글에 역사적 자세한 부분 까직 적어야 하는 것인지... 그럼 아유타야 몇년에 일본 거주촌이 어디에 어느정도 규모로 있어는지 쓰지않으면 잘못된 정보이고 구체적이지 못한 댓글이 되는 것인지...

또한 글의 팩트를 이해 하지 못하시나 본데 ... 님이 처음 쓴 댓글에 일본군이 한국 중국등은
건드렸지만 태국은 침략당하지 않았다고 한 부분과 동남아 국가중 유일하게 타국으 지배를 받지 않은 나라라는 부분에 대하여 에 그 이유에 대하여 일본과 동맹을 체결하였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한 것임.

깜따이님 정말 난독증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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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을 빠뜨리거나 모르는것도 있다고 인정하지 않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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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인정하지 않는 다는 건지 또한 어떤 중요한 것을 빠트렸다는 건지...
아래 본인이 쓴 댓글을 제대로 읽어 보시고 님이 잘못된 정보라고 말한 부분이 정확하게 
어떤 부분인지...?

일본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진출을 위해 태국과 동맹을 맺었다는 것...??

물론 중국에서 내려온 일본군이 육로를 통해서 인도차이나 반도의 끝인 말레이 까지 내려가는데 태국을 거쳐야 했지만 일본은 당시 막강한 해군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육상뿐 아니라
바다를 통해서도 말레이에 상륙을 했었음

또한 처음에는 잘못된 정보라고 하더니 이제는 구체적이지 못한 정보라... 무엇이 구체적이지
못하다는 건지... 태국이 일본과 동맹후 일본군이 버마 진출을 위해 죽음의 철도 건설에 협력
했다는 것이 구체 적이지 못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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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막강한 화력앞에서 태국은 재빠르게 일본과 동맹을 맺고 일본군이 미얀마(버마) 진출을 하도록 협력했으며 그것중 하나가 깐짜나부리에 있는 죽음의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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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Japanese invaded Thailand on December 8, 1941, (because of the international date line this occurred an hour and a half before Pearl Harbor),[3] hesitant Pibulsonggram was reluctantly forced to order a general ceasefire and to allow the Japanese armies to use the country as a station for the invasions of Burma and Malaya

윗 댓글에도 남겼듯이 님이 좋아하는 위키백과에 따르면 버마와 말레이 진출을 위해 태국을 전초 기지로 삼았다고 되어 있다고 남겨드렸지요.

잘못된 정보라 하면 일본이 태국을 통행서 버마를 점령한 사실이 없어야 잘못된 정보가 되는 것이고 구제적이지 못한 정보라는 것도 일본 버마 진출을 위해 태국이 물자 수숭철도를 건설하기 위해서 협력했다는 것이고 그것이 죽음의 철도라고 밝혔는데 더이상 어떻게 구체적으로 댓
글을 남겨야 하는지...??

깜따이님 댓글중 잘못된 정보 확인 하시길... 그 다음 구체적이지 못한 정보
그 부분 무엇인지 물어 보는 것임...

위에 언급한 것 처럼 단지 말레이 진출을 기술하지 않은 부분이 잘못된 정보이고 구체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니지...??

본이은 태국에 관한 질문에 태국을 한번쯤 방문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죽음의 철도를 가봤거나
들어 봤을 것이고 그래서 그 부분 만을 언급한 것이고 댓글에 역사적 자세한 부분 까직 적어야 하는 것인지... 그럼 아유타야 몇년에 일본 거주촌이 어디에 어느정도 규모로 있어는지 쓰지않으면 잘못된 정보이고 구체적이지 못한 댓글이 되는 것인지...

또한 글의 팩트를 이해 하지 못하시나 본데 ... 님이 처음 쓴 댓글에 일본군이 한국 중국등은 
건드렸지만 태국은 침략당하지 않았다고 한 부분과 동남아 국가중 유일하게 타국으 지배를 받지 않은 나라라는 부분에 대하여 에 그 이유에 대하여 일본과 동맹을 체결하였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한 것임.

꼬냑쿵 2010.09.25 05:37

태국 역사관한 책을 보면 태국은 과거 경제발전기에
일본의 지원이 절대적이였죠 그리고 태국에는 일본기업에서
태국국왕을 위해 선물로 지은 다리도있습니다
이러면 말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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