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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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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앙큼오시 2014.03.11 22:42  
장미여관이 부릅니다."오빠~라고 불러다오~"ㅌㅌㅌㅌㅌㅌㅌ
거기 밀면 나쁘지 않아요 엣헵~ 저는 비빔밀면시켜다가 반쯤 먹다가 육수를 부어먹지요.
나름 색다른맛 ㅌㅌㅌㅌ
포장마차골목(?)에서 부평시장쪽으로 올라가다 보이던 그 야시장(?)이 그런거였군요..
새로생겻다 싶었는데....................파..팟타이란말입니까!?!?!?
가..가야지.......부산번개 하실분......[퍽퍽]
아켐 2014.03.12 08:07  
부산번개? 땡긴다..(아직 한번도 부산 안가본 1인)
빠이깐마이 2014.03.11 23:38  
오빠...환골탈퇴에,,'옵빠'꺼정~~~~부산가믄 열리님이 함 쏘실듯~!ㅋ 사자를 넘긴 저라면..그럴꺼라는 얘깁니다...ㅋㅋㅋ
아켐 2014.03.12 08:07  
내가 "옵빠~~"라고 불러줄까요~~~~?
빠이깐마이 2014.03.12 12:11  
누님...미안하지만.................때려두 돼요???으이그~~~~~~~~~~~~~>.,<
아켐 2014.03.12 14:16  
때리면 앙~~대~~~여~~~
jindalrea 2014.03.12 00:07  
저도..오빠라고 부르믄..음..ㅎㅎㅎ

이열리님..기분 좋으셨겠당~!!
빠이깐마이 2014.03.12 12:09  
달래님이 누나인것 같은데...;;;떽~!!
이열리 2014.03.12 19:23  
근데 진달래님이 저보다 연상이었나요?
저는 양띤데...67양띠 말구여;;
jindalrea 2014.03.13 09:41  
ㅎㅎㅎㅎㅎㅎ 그냥..웃지요..^^
세일러 2014.03.12 00:25  

핵심이... 뭐죠?
kairtech 2014.03.12 08:07  
간만에 옷사러 여기저기 댕기다
한집에 들어가 이거저거 입어보는데
아버님!  아버님한테는  이게  더어울리는데요
내가  왜 니 아버님이냐? 라고 하려다가

이젠  익숙한호칭  모두들  아버님이라부르네요
특히  농협은행 가면 100%  아버님  ㅜ ㅜ
박산다 2014.03.12 10:55  
거인통닭을 가셨어야죠
영국산흑표범 2014.03.12 11:21  
할매 밀면 맛있죠 ^^ 원산면옥 바로 근처 그 집...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안먹은지 ^^;;;

대학이 남포동 근처라 학교 다닐때는 자주 먹었는데

울산으로 이사오고 나니 남포동 갈일이 없네요.

예전 생각하면서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13-4년전에는 40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별로 오르진 않았네요

PS, 저는 제목보고 개그맨인 남포동씨 생각했습니다.. ㅡㅡ;;;

역시 세대차이인가요 ㅠ.ㅠ
챠리캄 2014.03.12 11:47  
오빠란 말은 파타야나 가야 들을수 있는데
 ㅠ.ㅠ
포맨 2014.03.13 08:38  
일세를 풍미(?)하였던 영화배우 인줄 알고 들어온 1인....
세븐 2014.03.15 12:48  
전 오빠 소릴 들으면 학질걸립니다..ㅎㅎ
이곳 치앙라이에 이,삼년전부터 프로,아마 할것없이 전지 훈련으로 무지 옵니다.
허나, 유독 올해부터 캐디들이 오빠! 오빠! 합니다..전 이거 아주 싫어하거든요,,ㅠ
암튼, 최근들어 물도 흐려지고 떠나고 난 자리가 왜캐 어수선한지..저는 90일 비자로 장기로
있으며 연장하는거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외국에 나와 살면 격에 맞게 살고
힘들면 들어가 노가대라도 하는게 맞지..몇백밧,천여밧에 클리어 하면서 실갱이 하는모습
참 보기 그렇습니다..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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