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귀??
돌이킬수없어요
9
403
2017.09.25 12:08
내일 치앙라이를 떠나 다른곳으로 이동 하려는대요.
아직 목적지를 못 정햇어요.
파야오를 거쳐 난을 갈까?
그냥 조용히 치앙콩 가서 메콩강이나 볼까?
뜬금없이 터미널에서 구경하다 매찬 가는 미니벤을 보니.
매쌀롱이나 한번 갈까??
모 오늘이나 내일 결정 하갯지요..
지금은 화이트 템플 가는 20밧 짜리 버스에서 글 쓰고 잇어요.
커피는 2잔이나 마셧고.. 할일은 없고..
4년만에 왓렁쿤이나 한번 더 보려고요.
향고을님이 터미널 근처에서 서성대면 심심하지 않을거라고
쓴 글을 보다...서성이다 왓렁쿤 가요.
터미널 여전히 공사중이라..
마치 80년대 우리나라 중소도시 터미널 풍경이네요.
아직 목적지를 못 정햇어요.
파야오를 거쳐 난을 갈까?
그냥 조용히 치앙콩 가서 메콩강이나 볼까?
뜬금없이 터미널에서 구경하다 매찬 가는 미니벤을 보니.
매쌀롱이나 한번 갈까??
모 오늘이나 내일 결정 하갯지요..
지금은 화이트 템플 가는 20밧 짜리 버스에서 글 쓰고 잇어요.
커피는 2잔이나 마셧고.. 할일은 없고..
4년만에 왓렁쿤이나 한번 더 보려고요.
향고을님이 터미널 근처에서 서성대면 심심하지 않을거라고
쓴 글을 보다...서성이다 왓렁쿤 가요.
터미널 여전히 공사중이라..
마치 80년대 우리나라 중소도시 터미널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