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욜이라..
오후에 퍼용은 조용하고..
날은 내가 도착한후에 따지면
젤 더운듯..

할일도 엄고..
오늘은 약속도 엄고 ㅋ

청바질 빨기로..
티셔츠는 쭈물거리면 쉬운데..쩝
청바진 ㅠ
샴푸 마니 부어서 계속 짜기만ㅋ
손목 아퍼요..ㅠ
안하든거 하려니....

못잤던 잠이나
푹  자야되는데...
밤이되면 안졸려!
폭스나 에이엑스브이..영화도
영 시원치않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