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모길래! _2.내 컴퓨터 속에 있는 환율을 소개해요(바누아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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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모길래! _2.내 컴퓨터 속에 있는 환율을 소개해요(바누아투 등)

걸산(杰山) 0 905

환율이 모길래! _2.내 컴퓨터 속에 있는 환율들 소개해요(바누아투 등)


여기 그냥암꺼나 게시판에서 환율을 두곤 몇 사람들이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조금도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기도 하고,

가만히 보면 신문쪼가리나 방송에 나오는 것초차도
거의 정반대로 잘못 알고 있는 지조차도 분위기 파악조차 못 하는 건 아닌지 몰라.

저도 잘 모르지만 나름 환율을 가지고 노는 재미를 몇 가지 늘어놓으면
혹시라도 다른 분들한테 환율에 대해서 한 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까 기대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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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대가리 속의 생각이 얼마나 좁은지를 함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하는 데,

바누아투니, 세이셀군도니, 지부티니, 부키나 파소니 등의 환율에도 관심을 두려나 몰라요.

 

그래서 혹시라도 별로 생각을 덜 했을 법한 몇 나라라도 뒤져서 잠깐 되새겨 보자구요.

부탄이나 피지, 또는 하이티라는 나라는 어디에 있는지는 아시죠?

 

뽑아낸 몇 개 나라의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나라이름이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는 데,

제 컴에는 190 여개 나라에 관해 거의 중요한 정보가 다 담겨 있어서 잘 써먹어요.

 

 

ex_Vanuatu.jpg

 

요새는 그래도 네팔 정도는 웬만하면 거의 다 잘 아시겠쥬.

 


Nepal.jpg

 

바누아투라는 나라는 들어보았나요?

이 나라의 환율에는 관심을 두려는 상상이나 해보았나요?

너무 듣보잡이라 별로일까요?


Vanuatu.jpg

혹시 아, 내 생각의 범위가 너무 좁았지 안았나 - 이런 생각은 안 드나요?

저런 나라들의 환율조차도 1961년도부터라 까마득하지만, 사실 저 자료는 년도별(Y)이라 별로죠.

좀 더 상세하게 보자면 년도별(Y)뿐만 아니라 분기별(Q) 또는 월별(M)로 뽑아서 살펴볼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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