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히갔어..오성.사성급호텔..
원래하던대로 삼성쯤이
적응하긴 낫을꺼야...ㅠ

아는 사람도 만나지 말아야했어..술처먹고 뻗어서 데려다 논데는
말이 삼성급이지..천장에 쥐똥이 떨어져..약인줄 알고 주서먹을뻔..ㅠ

조용하고 싶어서 찾아간 모한인
겟하는 새벽두시 까지 바로앞에서 결혼식 세레모니..현재까지 비몽사몽..어디 펍에가까운 20불짜리 겟하에 짐풀고..
소주한병 사들고 펍에 나왔는데..마누라드 돌아가고..쓸쓸해..쩝

웬 최백호..길위에서..ㅠ
그것도 펍에서...쩝

역시 혼자는...
외로운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