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식이 어머니날에 부르는 애타는 사모곡 몬테백작 3 583 2021.05.08 13:35 불효자식이 어머니날에 부르는 애타는 사모곡 50여년 전에 찍은 사진인데, 오늘 꺼내보니 눈물이 난다. 50여년 전 이 아이와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 // 내 어린 시절이 죽었을 때/ 왜 우리는 둘 다 죽지 않았을까?// …”사랑하는 어머니!부디 오래 오래 사시옵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vygQTTH7Ds4&ab_channel=The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