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한국인에게 영어 공부 좀 하란다.
niraya
14
1215
2016.04.24 10:48
푼나위티 근처 컨비니언스 파크 호텔이 착한 가격에 나왔기에 언능 물었다.
무료 2번 버스가 오길래 목적지없이 냉큼 올랐 타 도심으로 가는데 딱~보기에도 한국인여자 2명(대학 2-3년쯤 되어보인다)이 한 손에 음료하나씩 들고 버스에 올라 탄다.
역시나 한국인다....(한국어로 대화)
태국 할매가 버스에오르니 언능 좌석을 내어주는 처자.
두 처자의 대화 내용이 자연스레 들린다.
한명은 어학연수 1년왔고...다른 한명은 잠시 방문.
1시간 넘게 버스 안에 있었지만 교통체증 때문에 나나까지 밖에 못온 버스...
한 거지?차림의 행색을 힌 할배가 kfc음료를 들고 탄다.유심히 한국 두 처자를 보더니??영어로 한국인이냐고 묻는다.한국인이라고 대답하는 한 처자.....
할배는 영어 발음 들어 봐도 딱~~~일본인이다.
일본 할배의 연속적을로 처자에게 질문 공세...
언제 태국왔고...뭐하고...어디가고...언제 한국 돌아갈거며.....태국 어디 어디 가 봤냐.....등등등
어떻게 보면 아주간단한 영어인데 두 처자는 알아 듣지 못한다....한 처자는 태국에 어학 연수 왔다는데..태국에선 외국인에게 태국어 가르칠때?영어로 가르치지 않나??옆에 있던 내가 답답해진다.
두 처자가 서로에게 묻는다....뭐라는거야??
그냥 웃음을로 대답을 회피하는 처자들....
결국 일본 할배가......두 처자에게.....
U must....must.....have to be study english......
두 처자는 버스가 당신 목적지 도착해서 내렸는지?일본 할배의 영어 질문에 대답을 회피 하려고 했는지....쇼핑몰.관광지 하나 없는 버스 정류장에서 내린다.
무료 2번 버스가 오길래 목적지없이 냉큼 올랐 타 도심으로 가는데 딱~보기에도 한국인여자 2명(대학 2-3년쯤 되어보인다)이 한 손에 음료하나씩 들고 버스에 올라 탄다.
역시나 한국인다....(한국어로 대화)
태국 할매가 버스에오르니 언능 좌석을 내어주는 처자.
두 처자의 대화 내용이 자연스레 들린다.
한명은 어학연수 1년왔고...다른 한명은 잠시 방문.
1시간 넘게 버스 안에 있었지만 교통체증 때문에 나나까지 밖에 못온 버스...
한 거지?차림의 행색을 힌 할배가 kfc음료를 들고 탄다.유심히 한국 두 처자를 보더니??영어로 한국인이냐고 묻는다.한국인이라고 대답하는 한 처자.....
할배는 영어 발음 들어 봐도 딱~~~일본인이다.
일본 할배의 연속적을로 처자에게 질문 공세...
언제 태국왔고...뭐하고...어디가고...언제 한국 돌아갈거며.....태국 어디 어디 가 봤냐.....등등등
어떻게 보면 아주간단한 영어인데 두 처자는 알아 듣지 못한다....한 처자는 태국에 어학 연수 왔다는데..태국에선 외국인에게 태국어 가르칠때?영어로 가르치지 않나??옆에 있던 내가 답답해진다.
두 처자가 서로에게 묻는다....뭐라는거야??
그냥 웃음을로 대답을 회피하는 처자들....
결국 일본 할배가......두 처자에게.....
U must....must.....have to be study english......
두 처자는 버스가 당신 목적지 도착해서 내렸는지?일본 할배의 영어 질문에 대답을 회피 하려고 했는지....쇼핑몰.관광지 하나 없는 버스 정류장에서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