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타리조트, 생각보다 훌륭하네요.
타이락
7
836
2016.05.22 23:39
사실 방콕 올 때도 하루 머물고 다음날 아델피49로 가려했으나
짐을 풀고 싸고 하는 게 귀찮아서 포기했는데 만약 다음에도 심야편이라면 이용하고 싶네요.
한숨 자면서 폰알람을 맞추고 혹시나 해서 웨이크업콜을 부탁했는데 시간 땡 하니까
전화가 오네요. 공항으로 가는 시간도 재확인해 줍니다.
전문.... 뭐라고 하죠? 하여간 잠시 혹은 하루 정도 있기에는 좋은 곳이네요.
자느라 마사지를 못 받아봤네요. 발마사지 한 시간에 380밧이더군요.
이제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겠어요.
제일 싫은 시간이죠.
꿈에서 깨야하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