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과죽음,윤회(화장에관한 울산울주님의 글을보고서)
화장과 죽음에 관하여 태국이야기란에 울산울주님의 댓글에서
차원의 이동이라는것도 약간 일리있을듯요.
불교에서 윤회론을 얘기하듯이 죽은면 혼(영)이 떠나서
이승과 저승 사이의 영들의 공간에 대기한다더군요.
흔히 얘기하는 신들은 저구름위에 저승에 머무르고요.
육체를 갖고서 다시 태어나는것은 영적인 진화를 하기위하여
이승에 태어나서(영들의 공간에서벗어나) 갖은 시련을 겪으며
인간의 구실과 짐승에 가까운 행위를 한사람 각각의 자아의 실현이랄까?
,무지렁이는1차,나무,식물류는2차,짐승은3차 사람은4차의영을갖었다더군요
.
5차는 흔히 유명한사람 강감찬장군(예글에 강감찬장군이 태어난곳에
별이 덜어져서 중국에서 온 사신이 그것을 보고서 찾아가 예을표했다는...
별이덜어졌다하여 낙성대 "예수님이 태어난 마굿간에 별이 떨어져 동방의사신이....
비슷하죠?)
이순신장군,을지문덕장군,남이장군,사명대사,서산대사.원효대사.요근래로는
성철스님등이 5차원의 영이라지요.위에 열거한분들처럼 4차원영의 사람들이
좋은일 선한일,참선등을 열심히 하면 5차원의 영으로 진화 한다더군요.
흔히 예전의 산신령,교회의 천사등이 6차원이고 7,8은 까먹었고(마호메트,공자,맹자,순자,노자가,아닐런지.확실치않음,사람은 6차까지만 진화 라더군요)
9차원의 영이 석가모니, 예수님 이라더군요.
10차원은 창조주라 하더군요.(창조주의 고도의 인간 지적 설계론과 부분적으로 통함)
불교에서 보살님이나 처사님들이 스님에게 인사하며 덕담으로 성불하세요.하는것이
그냥 생긴것은 아닐듯 합니다(요즘말로 표현 하면 진화 하세요.가 아닐런지....)
참,우리는 죽으면 49제를 지내는것이 혼이 이승을 떠돌다 49일째에 요위에 얘기한 영들의 공간으로 떠난다더군요.그래서 마지막 작별 인사인 셈이랄까?
(이글은 철저히 예전에 보았던책의 부분과 내 개인 생각입니다.아닐수도,맞을수도...)
소싯적에 이런책에 미쳐서 몇년을 이책저책을 뒤져보며(정독도서관,남산 도서관을
오르내리며,수업후에 광화문 교보문교책장 귀퉁이에 가방깔고 앉아서 속독으로
2~3권은 순간이었죠.독서량은 엄청많으나 남는것은 별로....(그런데 책몇권 사서본다고
치기어린행동하는 누구를 보면.....말과 행동이 (책을본데로 행동해도....)같다면....
얼마나 좋은일이고 칭찬할일 아닐까요.말과.행동과 책의내용들과 대치되는 일을 저지르니
시쳇말로 꼴깝 떠는것이죠.)
공부머리는 아니라서 남는것은 별로 없고 요즘은 싸르니아님의 글을 보고서
많은것을 배우고 한차원의 사고가 높아졌다할까?여하튼 감사합니다 싸르니아님.
화장과죽음,환생에 관한 예전에 읽은책들의 부분이 머리에 남아서 쓰다가
마지막에는 삼천포가는 심야고속을 타는군요.남들 기상시간에 나는 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