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가면 다 한국 중국인이라 비키니를 못내놔요 ㅋㅋㅋㅋㅋ 몹쓸 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소원이 카오산이나 야시장 길거리에서 파는 태국언니들 맞춤 원피스 사이즈 

안보고 사보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비싸고 볼거 없다지만 제눈에는 왜이리 탐나보이는지 모를... 

게다가 골격도 커서 망했어요. 장군감임. 키도 커서 더 망함.. 

살빼고 있어요 ㅋㅋㅋ 운동운동 식이식이!!! 

최대한 빼서 갈껍니다. 그리고 방콕에서 하루에 8끼 먹으면서 다시 찌울꺼구여....^,.^;;

참 그럼 그많은 외국인 언니들은 도대체 옷을 어디서 사나 구글링 했더니

플래티넘몰에 많이 파나봐요. 혹시 태국가서 옷살 언니들 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