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본에서 1년 살 계획으로 갔다가 조금 지루해져서 6개월살다가 태국넘어가서 6개월 살다 왔는데

정말 많은 추억이 생겼네요~처음에는 태국 특유의 냄새가 조금 싫었는데 지금은 그 냄새가 너무 그립

네요 찜통같은 날씨조차도...

11월에 예약해놨다가 국왕님이 서거하셔서 취소했었는데 다시 계획을 잡아봐야겠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는 태국에서 보냈었는데 엄청 재밌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도 가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