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지 일주일 밖에 안됬는데.
공감할수있는 부분이있어서 글올려봐요.
저는 택시 툭툭이 바이시클 잘 이용안하고
걷기 위주라서 길거리에서 직접본거를 올려봅니다.

1. 세븐일레븐 
약간거짓말 보태면 50미터 마다 하나 한두개씩은 있는것같아요.
2. 개. 고양이
그들은 소유물이 아닌 현지인과 공존하는 느낌?
3. 택시 그리고 약간에 오토바이
도로반 택시반
4.  리어커식판매점(음식.기념품.등등)
5. 외국인
누가 현지인이고 누가 관광객인지 구분이 힘들어요..^^
6.기타
사원. 친절함. 사기.까만피부.마사지샵

혹시 인도블럭 걷다가 불량블럭 밟다가 블럭사이 고인물이 발에 튄적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