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x파킹 후기..(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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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x파킹 후기..(비추)

보리뽀찌 2 404
검색해보니 제x파킹 빡침 후기가 한건
있었네용

송크란 기간에 정보얻고자
오랜만에 들어온 태사랑카페에
발렛파킹 베너가..

할인쿠폰도 있고
원래이용하던곳보다 주차비가 조금 더
저렴하길래..폭풍검색하니
후기도나쁘지않아 예약했고
돌아오는날 차받았습니다..

문제는여기서..
짐도찾기전에 먼저 연락옴.
편명을모르고있었다며..
짐찾으면 연락달라했고 짐찾고연락하니
5분후에 나오라하셨고
바로바로 나가서 12번가니
나오는데 우리가시간이 걸렸다며
빨리나가셔야된다고..

그러면서

여자셋이서 20키로이상나가는
캐리어 세개에 짐이 꽤있었는데
남자직원분 손하나 까딱안해주더군요;;

그리고 출구로나가니 주차비1200원
나왔네요;;

연락해서물어보니
그러게 빨리나가야된다그러지않았냐
하시네요
ㅡㅡㅋ
원하시면 1200원 입금해드리겠다고..


아.다르고 어 다른건데
이럴려고 발렛맡긴건아니잖아요?

업체에서는 변명만 늘어놓으시는데
 도착해서 영~기분이그래요
2 Comments
숲에이 2017.04.18 11:56  
ㅠㅠ 기분이 별로이실꺼같아요 그래도 좋은여행되세요!
깡별 2017.04.19 11:08  
여행은 기분좋게 다녀야 하는데...좋은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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