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후회없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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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00:39
내가 쓰고 싶은 글만 작성하면서 댓글 하나 신경 안쓰고 살고싶다.
낙금 게시판에서만 살아야 할까.
인생 자체가 오지랖이 넓어서 댓글이야 달겠지만
앞으로 게시물을 따로 작성할 일이 별로 없을것같은 생각이 든다.
지금도 댓글들을 썼다 오지랖인가싶어 다시 지우고..
그냥.. 오늘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