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빗장을...
타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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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2017.05.18 10:23
더이상..풀어 드릴순 없어요..
제 한계입니다......
그러나...
ㅠㅠ.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눈물이 흘러요..
난감합니다.
보셨으면..요왕님께..부탁드리세요..삭제요청..
쪽지를 날리는건..더 싫어하실 것 같아서요...
그냥암꺼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