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사 측의 환불관련 비정상적 대응에 관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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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5:24
안녕하십니까 태사랑 까페 회원 여러분 답답한마음에 회원님들한테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제가 최초로 인천 출발 2017년 2월 27일 17시 40분 비행기 그리고 3월 8일 방콕 출발 한국 입국 하는 왕복 티켓을 지인2명이랑 같이 구매했습니다 출발 스케쥴에 차질이 생겨 본인만 출발 비행기를 타항공사로 타고 가기로 하면서 일행들에게 출발시 일행 한명이 따로 출발 비행편을 다른 항공사를 이용한다고 이야기를 하라고 전했고 일행이 인천에 이스타 항공 매표소 직원에게 다른 일행이 타항공사로 출발 하고 돌아올때는 왕복권에 이스타 인천 행으로 들어 와도 괜찮냐고 했을때 인천 항공사 직원이 말하길 그렇게 하시면 된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전화 상담으로 그직원이 정확히 설명을 못해드린점 본인이 실수를 했다는 점까지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행 일정을 끝내고 한국으로 들어오는 방콕 공항에서 최초에 구매한 방콕 이스타 돌아오는 비행 티켓이 취소되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분명히 출국할때 이스타 공항측에 확인을 했음에도 아무런 취소 약정이나 규정을 설명하지 않았고 입국 할때 이스타 항공으로 돌아올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라고 물어봤을때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서는 마음대로 취소 시키면 어떻하냐고 방콕 이스타 직원에게 말을 하니 그러면 일단 환불 받을수 있으니 카드로 편도를 인천 으로 가는 똑같은 걸로 결재를 하고 한국 이스타 항공 사무실로 가서 영수증을 보여 주라고 카드 뒷번호랑 금 액을 빨간 볼펜으로 동그라미 쳐주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이와같은 상황을 이스타 항공 측에 이야기를 했더니 .. 계속 같은 이야기만 반복 하며 인천 공항에 서 누구한테 물어봤냐는둥 그 직원이 누구냐는둥 계속 확인이 불가능한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하는등 같은 말만 반복하며 여행사 측에 책임을 돌리는등 너무 무책임한 말만 했습니다.. 제가 분명히 전화로 상황 정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했음에도 계속 같은 정황을 반복해서 물어보는등 문제를 해결한다기 보다는 그냥 말만 돌리면서 전화로 똑같은 정황만 물어보는 것만 되풀이 했습니다.. 그리고는 방콕에 지점장이랑 분이 저한테 전화를 하셨었는데 자기 직원을 환불을 해준다고 한적이 없다고 무슨 정황상 말이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만약에 제가 방콕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취소가 되었고 그게 환불 못받는 상황이었으면 제가 집이 대구인데 왜 똑같이 인천으로 들어가는 당시 타 항공사 보다 비싼 이스타 항공을 이용했겠습니까.. 분명히 저는 티켓을 예매하면서 pay back 이란 단어를 이야기 하면서 돌려준다는 제스츄어도 취했습니다.. 그때 방콕 이스타 직원이 분명히 오케이 라고 했으며 일행이랑 3번이나 물어봤었습니다 방콕 이스타 지점장 이란 분은 제가 일부러 환불받을려고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하며 언성을 높이면서 자기 직원은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 잡아 떼는식에 대응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는 그직원에 이름이나 직책을 밝히지도 않고 갑자기 외국인 직원을 직접 통화해보라고 바꿔주는등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했습니다.. 그 녹취 또한 제가 해놓은 상태입니다.. 너무 억울하며 이러한 환불 못해줄 내용 을 이메일로 문서화해서 보내라고 하니 그것도 안보내고 있습니다.. 소비자 로서 환불을 못해줄 만한 상황에 대한 납득할만한 이유를 받아볼 권리가 있는데 황당한 노릇입니다..... 제가 요구하는 것은 편도로 환불 해줄것을 이야기하면 끊게한 티켓을 환불해달란것이며 환불 못해줄 사유가 있다면 사유를 문서화해서 보내달라는 겁니다.
이런경우 환불 해줘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2017-05-21 01:22:44 태국이야기에서 이동 됨]
제가 최초로 인천 출발 2017년 2월 27일 17시 40분 비행기 그리고 3월 8일 방콕 출발 한국 입국 하는 왕복 티켓을 지인2명이랑 같이 구매했습니다 출발 스케쥴에 차질이 생겨 본인만 출발 비행기를 타항공사로 타고 가기로 하면서 일행들에게 출발시 일행 한명이 따로 출발 비행편을 다른 항공사를 이용한다고 이야기를 하라고 전했고 일행이 인천에 이스타 항공 매표소 직원에게 다른 일행이 타항공사로 출발 하고 돌아올때는 왕복권에 이스타 인천 행으로 들어 와도 괜찮냐고 했을때 인천 항공사 직원이 말하길 그렇게 하시면 된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전화 상담으로 그직원이 정확히 설명을 못해드린점 본인이 실수를 했다는 점까지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행 일정을 끝내고 한국으로 들어오는 방콕 공항에서 최초에 구매한 방콕 이스타 돌아오는 비행 티켓이 취소되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분명히 출국할때 이스타 공항측에 확인을 했음에도 아무런 취소 약정이나 규정을 설명하지 않았고 입국 할때 이스타 항공으로 돌아올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라고 물어봤을때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서는 마음대로 취소 시키면 어떻하냐고 방콕 이스타 직원에게 말을 하니 그러면 일단 환불 받을수 있으니 카드로 편도를 인천 으로 가는 똑같은 걸로 결재를 하고 한국 이스타 항공 사무실로 가서 영수증을 보여 주라고 카드 뒷번호랑 금 액을 빨간 볼펜으로 동그라미 쳐주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이와같은 상황을 이스타 항공 측에 이야기를 했더니 .. 계속 같은 이야기만 반복 하며 인천 공항에 서 누구한테 물어봤냐는둥 그 직원이 누구냐는둥 계속 확인이 불가능한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하는등 같은 말만 반복하며 여행사 측에 책임을 돌리는등 너무 무책임한 말만 했습니다.. 제가 분명히 전화로 상황 정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했음에도 계속 같은 정황을 반복해서 물어보는등 문제를 해결한다기 보다는 그냥 말만 돌리면서 전화로 똑같은 정황만 물어보는 것만 되풀이 했습니다.. 그리고는 방콕에 지점장이랑 분이 저한테 전화를 하셨었는데 자기 직원을 환불을 해준다고 한적이 없다고 무슨 정황상 말이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만약에 제가 방콕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취소가 되었고 그게 환불 못받는 상황이었으면 제가 집이 대구인데 왜 똑같이 인천으로 들어가는 당시 타 항공사 보다 비싼 이스타 항공을 이용했겠습니까.. 분명히 저는 티켓을 예매하면서 pay back 이란 단어를 이야기 하면서 돌려준다는 제스츄어도 취했습니다.. 그때 방콕 이스타 직원이 분명히 오케이 라고 했으며 일행이랑 3번이나 물어봤었습니다 방콕 이스타 지점장 이란 분은 제가 일부러 환불받을려고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하며 언성을 높이면서 자기 직원은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 잡아 떼는식에 대응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는 그직원에 이름이나 직책을 밝히지도 않고 갑자기 외국인 직원을 직접 통화해보라고 바꿔주는등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했습니다.. 그 녹취 또한 제가 해놓은 상태입니다.. 너무 억울하며 이러한 환불 못해줄 내용 을 이메일로 문서화해서 보내라고 하니 그것도 안보내고 있습니다.. 소비자 로서 환불을 못해줄 만한 상황에 대한 납득할만한 이유를 받아볼 권리가 있는데 황당한 노릇입니다..... 제가 요구하는 것은 편도로 환불 해줄것을 이야기하면 끊게한 티켓을 환불해달란것이며 환불 못해줄 사유가 있다면 사유를 문서화해서 보내달라는 겁니다.
이런경우 환불 해줘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2017-05-21 01:22:44 태국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