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씨...
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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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11:34
지금 통러 센터포인트 호텔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침에 카페인 충전하러 스타벅스왔는데 ... 할 것도 없고 저녁에 미켈러나 갈까하고 구글로 동선확인 하고 있었져... 그런데 미켈러 살짝 밑에 빅씨마켓이 있네요. ㅠ.ㅠ
어제 저녁 지인들 기념품이나 살까하고 칫롬에 있는 빅씨까지 꾸역 꾸역가서 김과자나 쿤나 코코넛 잔뜩샀는데(이거 담을려고 329밧짜리 캐리어 추가로 샀음) 그리고 그 러시아워에 전철타고 호텔로 겨우 왔는데 ... 십분 거리에 빅씨가 있네요.
역시 게으르면 몸은 개고생입니다. 정보의 중요성, 발품 못지 않은 손품의 중요성 다시 느낍니다 ㅠㅠ
혼자오니 아무래도 정보력이 딸리네요. 즐거운 여행하십쇼~
어제 저녁 지인들 기념품이나 살까하고 칫롬에 있는 빅씨까지 꾸역 꾸역가서 김과자나 쿤나 코코넛 잔뜩샀는데(이거 담을려고 329밧짜리 캐리어 추가로 샀음) 그리고 그 러시아워에 전철타고 호텔로 겨우 왔는데 ... 십분 거리에 빅씨가 있네요.
역시 게으르면 몸은 개고생입니다. 정보의 중요성, 발품 못지 않은 손품의 중요성 다시 느낍니다 ㅠㅠ
혼자오니 아무래도 정보력이 딸리네요. 즐거운 여행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