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루일 뿐인데.
Jin_S
3
321
2017.06.18 03:06
내일 정오가 지날때면 전 아마 세븐에
들려서 요구르트 하나 마시며 태국에 있음을 실감하겠네요. 월요일 지인과 방콕에서 낮맥 약속이 안타깝게도 캔슬되니 월요일 저녁 부터 화요일 자정까지 시간이 남네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도시 방콕에 있자니 뭔가 아쉽고.... 차라리 밤 비행기로 치앙마이 갔다나 올까.. 고민 되는 밤입니다. 밤 11시 도착해서 혼자 굿뷰가기 좀 그렇고. 몽키는 사라졌고. 만만한게 왐압이니 바에 앉아서 위스키나 몇잔 먹고 담날 렌트해서 추억팔이 여행이나 하고...
그럴까 말까 굉장히 고민되는 밤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ㅜ ㅜ
들려서 요구르트 하나 마시며 태국에 있음을 실감하겠네요. 월요일 지인과 방콕에서 낮맥 약속이 안타깝게도 캔슬되니 월요일 저녁 부터 화요일 자정까지 시간이 남네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도시 방콕에 있자니 뭔가 아쉽고.... 차라리 밤 비행기로 치앙마이 갔다나 올까.. 고민 되는 밤입니다. 밤 11시 도착해서 혼자 굿뷰가기 좀 그렇고. 몽키는 사라졌고. 만만한게 왐압이니 바에 앉아서 위스키나 몇잔 먹고 담날 렌트해서 추억팔이 여행이나 하고...
그럴까 말까 굉장히 고민되는 밤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