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되갯죠??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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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12:42
아침 먹고 샤워 하고..8시30분에.맛사지 받으러 숙소를
나왓어요.
숙소에서 10m걸엇으랴나?
어떤 태국아줌마랑 눈이 마주쳣는대..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커다란 병을 10개쯤 헝겊가방에 넣고..땀을 흘리는대..
저랑 눈이 마주치더니..가방을 내리고...병을 보여주시네요
나; 니.아라이캅?(이게 모에요?)
아줌마;......
나; 허니?(얼핏 보니 꿀 같아서..)
아줌마;고개를 끄덕임..
나; 타올라이 캅?.(얼마에요?)
아줌마;원 헌드래드 밧.
나;능러이 밧?(100밧?)
나; 너이 캅(주세요)
모..아줌마가 워낙 힘들어 보여서 왠만하면 사려고 햇어요..
가격도 100밧이니..부담도 없고요..
병을 들고 맛사지 가게 갓더니..
주인왈..우리집이 파야오 인대..이런거..100밧에 많이판다!
라네요...설탕꿀이라고.ㅎㅎ
모 어때요? 설탕꿀이라도..양이 이정도면..대박이죠~
부제; 손가락은...한국 도착하면..빨아야지..^^;;;
나왓어요.
숙소에서 10m걸엇으랴나?
어떤 태국아줌마랑 눈이 마주쳣는대..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커다란 병을 10개쯤 헝겊가방에 넣고..땀을 흘리는대..
저랑 눈이 마주치더니..가방을 내리고...병을 보여주시네요
나; 니.아라이캅?(이게 모에요?)
아줌마;......
나; 허니?(얼핏 보니 꿀 같아서..)
아줌마;고개를 끄덕임..
나; 타올라이 캅?.(얼마에요?)
아줌마;원 헌드래드 밧.
나;능러이 밧?(100밧?)
나; 너이 캅(주세요)
모..아줌마가 워낙 힘들어 보여서 왠만하면 사려고 햇어요..
가격도 100밧이니..부담도 없고요..
병을 들고 맛사지 가게 갓더니..
주인왈..우리집이 파야오 인대..이런거..100밧에 많이판다!
라네요...설탕꿀이라고.ㅎㅎ
모 어때요? 설탕꿀이라도..양이 이정도면..대박이죠~
부제; 손가락은...한국 도착하면..빨아야지..^^;;;